영양군, 청기면 청기1리 ‘치매보듬마을’ 표지석 등 설치 완료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30 04:38 ㅣ 수정 : 2020.10.30 0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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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관계자들이 청기면 청기1리에 설치한 ‘치매보듬마을’ 표지석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29일 청기면 청기1리에 ‘치매보듬마을’ 표지석과 배회 쉼터 등 설치를 완료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군은 경북도와 경북광역치매센터 등과 공동으로 치매환자와 인지저하자 등이 신이 살고 있는 마을에서 가족과 이웃들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살아갈 수 있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하여 인지건강 환경개선 사업으로 마을 안에 치매환자, 인지저하자, 주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했다.

이어 마을주민들의 의식변화와 조기치매예방을 위한 행동 실천으로 마을 앞 배회쉼터에 치매예방333의 3권, 3금, 3행 입간판을 설치하여 주민들의 지속적인 행동변화 유도와 치매보듬마을을 알릴 수 있는 촉매제를 마련했다.

영양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소홀할 수 있는 치매어르신들에게 가족과 이웃의 관심과 돌봄으로 일상생활을 유지하며 편히 쉴 수 있는 환경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