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선관위, 57년만 정부 경북합동청사로 ‘새 둥지’ 마련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30 0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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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예천군 호명면 소재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 전경, 도 선관위는 청사 지상 5~6층을 사용하게 된다. [사진제공 =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
 

[뉴스투데이/경북 예천=김덕엽 기자]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있는 경북도선거관리위원회가 57년만에 ‘새로운 둥지’를 마련했다.

30일 경북도선관위에 따르면 도 선관위는 이날부터 예천군 호명면 소재 정부경북지방합동청사에서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경북도선관위와 예천군선관위 등 4개 기관은 지난해 1월부터 올해 9월까지 연면적 1만 427㎡에 지상 6층 지하 1층 규모로 조성된 정부 경북합동청사로 입주하여 지상 5~6층을 사용하게 된다.

그동안 경북도선관위는 1963년 창설되어 대구 북구 산격동에 자리잡은 후 1982년 대구광역시위원회가 신설‧분리되며, 1998년 현재의 24개 구‧시‧군위원회로 구성되어 제21대 국회의원선거까지 수많은 선거를 관리하며, ‘공정한 선거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왔다.

경북도선관위 관계자는 “경북지역의 행정 중심인 안동과 예천에서 경북도청 등 유관기관과 소통‧협업으로 보다 능률적이고, 적극적인 선거행정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