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윤택 의성서 교통관리계 경위, 도로교통공단 감사장 수상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0.30 02:59 ㅣ 수정 : 2020.10.30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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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이갑우 의성경찰서 생활안전교통과장과 강윤택 교통관리계 경위, 이성훈 도로교통공단 부장 [사진제공 = 경북 의성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강윤택 경북 의성경찰서 교통관리계 경위가 도로교통공단 감사장을 수상했다.

30일 의성경찰서에 따르면 강윤택 경위는 지난 3년간 시설업무를 담당하며 도로교통공단의 전문기술을 적극 반영하여 주민의 교통불편 해소와 보행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교통 사망·사고가 잦았던 단촌면 세촌교 일원에 대해 도로교통공단과 합동점검을 통한 속도하향 및 단속카메라 설치를 완료 후 현재까지 단 한건의 사망사고가 발생하지 않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보행자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 3년간 마을을 관통하는 위험도로(50개 구간 65.07km)에 대해 최고제한속도 30km/h로 속도를 하향하고 과속방지턱 등 시설물 설치를 계속 추진해왔다.

의성경찰서 관계자는 “강윤택 경위는 의성읍 주요 교차로에 활주로형 횡단보도와 고원식 횡단보도 설치, 과속우려 국·지방도에 무인단속카메라 18대를 설치하며 의성지역 교통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하기도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