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군수가 보증하는 명품 ‘청송사과’ 품질보증제 추진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0.30 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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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9일 강성식 청송군 부군수가 청송사과 품질보증 위원 위촉 및 심의위원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지난 29일 군수가 보증하는 명품 ‘청송사과’ 품질보증제를 추진한다.

30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최근 청송사과 품질보증 위원 위촉 및 심의위원회를 갖고,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 사용 신청에 대한 심의에서 청송사과유통센터 현동APC 등 6개 단체가 상표를 사용하도록 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가 부착된 사과는 무조건 믿고 살 수 있어야 한다”며 “‘명품사과의 고장 1청송’의 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상표사용에 대한 관리·감독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청송사과 품질보증상표는 청송군수가 청송사과의 품질을 보증하고, 그 표시를 위하여 사과박스에 사용하며, 품질보증상표는 명품 청송사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소비자의 신뢰를 확고히 하기 위해 일정기능 이상의 선별시설을 갖춘 유통시설에서 출하되는 사과 중 고품질 사과에만 사용하도록 엄격히 제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