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합의 날…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 사제체육대회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29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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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지난 27일 사제체육대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법무부 대구소년원]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법무부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가 지난 27일 소년원 운동장에서 사제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제체육대회는 소년원 학생들과 교사들이 함께 정을 나누며, 한마음이 되는 화합의 날로 교사들은 각종 단체 경기를 참여하여 소년원 학생들이 페어플레이 정신과 협동심을 기르도록 도왔다.

경기를 마친 후 대구 작은빛선교회와 소년보호위원 대구소년원협의회에서 100만원 상당의 간식 등을 지원했다.

이성칠 대구소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 지역사회의 따뜻한 사랑과 관심을 통해 학생들이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소년원 읍내정보통신학교는 비행을 저지른 청소년들의 원활한 진로선택과 사회정착을 돕는 직업능력개발훈련 교육을 갖춘 법무부 소속 기관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은 사회정착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