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anoFab센터 개소식, 10월 28일 성황리 개최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10.28 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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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인천대학교]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인천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소속 아이나노팹 센터(I-NanoFab Center) 개소식이 10월 28일(수) 미추홀캠퍼스에서 성황리에 진행됐다.


아이나노팹 센터는 장비공동 활용, 연구 성과 실용화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에 공헌하며 인천대학교 내 반도체 공정 및 설계를 아우르는 센터다.

인천대학교는 시립화 시절 이전부터 반도체 관련 핵심시설인 팹센터를 구축하기 위해서 청정실시설 공사 및 장비 설치를 2018년 12월 미추홀에 구축했다.

또한 안전규정 및 입소교육 기반 환경 구축, 운영위원 선정, TFT 표준공정 및 비휘발성메모리 소자 개발, 정부기관 연구 장비 사이트 등록 등의 과정을 거쳐 2020년 10월 28일 공식적으로 아이나노팹 개소를 하게 되었다.  

이로서 인천대학교에서는 차세대 반도체소자 및 디스플레이 관련된 표준 공정진행을 위해서 다른 지역의 팹센터를 활용 해야하는 어려움을 벗어날 수 있게 됐다.

더불어, I-NanoFab센터는 지역적 특수성과 인천 1호선, 테크노파크역3번 출구와 팹센터의 입구가 엘리베이트로 바로 연결되는 우수한 입지조건으로 근접한 연구기관과 연계한 연구 가속성 또한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개소식에서는 I-NanoFab센터의 연혁 소개 및 성과소개, 내빈축사(양운근 총장직무대리), 외빈축사(이종호 서울대 반도체공동연구소 연구소장)로 이어졌다.

당일 현판식과 더불어 오프닝 커팅식도 진행이 되었다. 당일 반도체 설계 및 공정관련 소재/부품/장비 회사인 Intel Korea, KH 케미컬, NNSV 베큠등 다양한 업체에서도 당일 참석을 하고, 해당 아이나노팹의 개소식에 큰 관심을 표명하였다.

인천대 진성훈 센터장은“I-NanoFab의 개소와 함께, 경인지역의 부족했던 반도체관련 연구인프라에 물꼬를 터고, 각분야의 공동/융합연구의 첫걸음이 되면서, 학내의 start-up 업체의 제품개발을 위한 좋은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 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