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10.26 13:54 ㅣ 수정 : 2020.10.26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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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소비자의 구매욕구를 자극할 신제품들이 나왔다. 대상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협업해 ‘미원’을 활용한 신제품 ‘마약쭈꾸미 김밥’과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를 한정 판매하고, 롯데칠성음료는 롯데백화점 41주년 기념으로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 ‘산 펠리체’와 협업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맥도날드는 정통 버거의 맛을 재현한 ‘1955 해쉬브라운’을, 농심은 새우깡, 고구마깡에 이은 깡 스낵 시리즈로 ‘옥수수깡’을 출시한다. 또 풀무원로하스는 유산균 100억마리 섭취를 충족하는 ‘100억 면역 유산균’ 제품을 내놓았다.

 
[사진제공=대상]

 

■ 대상,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 2종 한정 판매

 

대상㈜이 오는 12월 31일까지 감성 편의점 고잉메리와 손잡고 발효조미료 ‘미원’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한정 판매한다.

 

‘고잉메리’는 감성 편의점과 프리미엄 분식점을 표방하는 신개념 융합 커머스 플랫폼으로, 차별화된 먹거리와 생활용품 등을 내세워 MZ세대를 중심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전속 셰프의 레시피 개발 스토리를 비롯한 다양한 동영상이 SNS를 통해 공유되면서 인지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미원 X 고잉메리 컬래버레이션 메뉴’는 ‘마약쭈꾸미 김밥’,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 등 2종으로 구성됐다. ‘마약쭈꾸미 김밥’은 ‘미원 한 꼬집’으로 감칠맛을 살린 매콤짭짤한 주꾸미를 고소하고 따끈한 김밥에 얹어 한입에 먹기 좋은 메뉴다. ‘초럭셜 生트러플 리조또’는 신선한 달걀로 황금빛을 낸 에그리조또에 ‘미원 한 꼬집’으로 풍부한 감칠맛을 더했으며, 생트러플의 깊은 풍미와 은은한 감칠맛이 일품이다. 고잉메리 서울 직영 매장에서 신메뉴를 만나볼 수 있으며, 고잉메리 모바일 주문 '메리오더'를 통해 테이크아웃 주문 시 기다리지 않고 빠르게 픽업할 수 있다.

 

신메뉴 출시를 기념해 고잉메리 매장에서 해당 메뉴 2종 주문 시 ‘미원’ 로고가 박힌 공기돌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해당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재고 소진 시까지 제공된다. 이 외에도 매장에서 레시피북 ‘미원식당’, ‘감칠맛 미원 스페셜 에디션(72g)’ 등을 함께 판매하며 소비자들에게 더욱 다양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대상㈜ 관계자는 “이번 고잉메리와의 컬래버레이션은 주요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에게 익숙하면서도 새로운 ‘미원’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제품을 통해 색다른 즐거움을 제공하고,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칠성음료]
 

■ 롯데百41주년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 출시

 

롯데칠성음료가 롯데백화점 창립 41주년을 맞아 공동 기획한 기념 와인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을 선보인다. 이태리 최고급 와인 생산자 모임인 ‘Grandi Cru di Italia’의 회원사 중 하나인 ‘산 펠리체(San Felice)’와 롯데칠성음료, 롯데백화점이 공동 기획한 와인이다.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샤도네이 품종으로 만든 화이트 와인으로 옅은 녹색빛이 감도는 노란색을 띄며, 아카시아꽃, 잘 구운 토스트, 바닐라의 복합적인 향을 느낄 수 있다.

 

또 입안 가득 느낄 수 있는 부드러움과 샤도네이 품종 특유의 신선한 산미, 기분 좋게 느껴지는 미네랄의 풍미가 긴 여운을 남기며 각종 에피타이저, 생선회 등과 잘 어울린다. 알코올 도수 12.8도이며, 스템리스 와인잔 2개가 함께 구성된 패키지를 행사가 4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우리 나라를 대표하는 소믈리에 중 한 명인 이용문 소믈리에는 “’산 펠리체 안체로나 샤도네이 리미티드 에디션은 생동감있게 다가오는 다양한 과일의 향이 코를 즐겁게 해준다”며 “입안을 가득 채우는 과일의 풍미가 은은한 오크의 중후함과 밸런스를 이루어 잘 숙성된 샤도네이의 풍미가 돋보이는 아주 훌륭한 와인”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맥도날드]
 

■ 맥도날드, ‘1955 해쉬브라운’ 한정 출시

 

맥도날드는 오는 29일부터 11월 30일까지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추가한 ‘1955 해쉬브라운’을 한정 판매한다. 세트 가격은 7500원이다.

 

‘1955 해쉬브라운’은 맥도날드가 탄생한 1955년 당시 정통 버거의 맛과 비법을 재현한 1955 버거에 바삭하고 고소한 해쉬브라운을 넣은 메뉴다. 두툼하고 육즙이 가득한 순쇠고기 패티와 깊은 풍미가 살아있는 구운 양파, 신선한 양상추, 안토시아닌이 풍부한 적양파와 바비큐 풍미의 스페셜 소스에 해쉬브라운을 더해 다양한 재료 간의 조화롭고 고소한 풍미를 자랑한다.

 

맥도날드는 ‘1955 해쉬브라운’을 2017년에 이어 올해 재출시하면서 이를 기념해 1950년대 맥도날드 최초의 캐릭터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았던 레트로 컨셉의 ‘스피디’ 캐릭터 패키지를 선보인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1955 해쉬브라운은 풍성하고 꽉 찬 식감 덕분에 큰 호평을 받은 메뉴로, 특히 갑자기 추워진 날씨로 지친 분들에게 든든한 한끼가 될 것”이라며 “언제나 가까이 고객과 함께하며 모두가 즐기는 맛있는 순간을 제공하는 맥도날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농심]
 

■ 농심, ‘옥수수깡’ 출시

 

농심이 깡 스낵(새우깡, 감자깡, 양파깡, 고구마깡)의 인기를 이어갈 신제품으로 ‘옥수수깡’을 출시했다. 1971년 새우깡에 이어 마지막 고구마깡을 출시한 1973년 이후 47년만이다. 최근 뜨거워진 깡 열풍을 이어가기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은 새우와 감자, 양파, 고구마 등 우리가 일상에서 즐겨 먹는 먹거리를 스낵에 접목한 것이 깡 스낵의 장수 비결이라고 보고, 또 하나의 대표적인 국민 먹거리인 옥수수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즐길 수 있는 맛의 옥수수깡을 개발했다.

 

농심은 전국을 뒤흔든 깡 열풍에 힘입어 옥수수깡을 내놓게 됐다. 지난 상반기 깡 열풍과 함께 또 한 번의 전성기를 맞이한 새우깡의 뜨거운 인기는 감자깡, 고구마깡, 양파깡 등 다른 깡 스낵으로 번졌고, 7월에는 역대 최초로 네 제품의 월 매출액 합이 100억원을 넘기는 신기록을 달성하기도 했다. 이후로도 깡 스낵에 대한 소비자의 사랑은 계속 이어져 올해 연 매출 1000억원 달성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다.

 

신제품 ‘옥수수깡’은 통옥수수 모양에 달콤하고 고소한 맛을 담은 스낵이다. 동글동글한 옥수수알의 모양을 구현해 보는 재미는 물론, 입안에서 톡톡 터지는 식감까지 살렸다. 

 

농심 관계자는 “자극적이지 않으면서, 고소하고 달콤한 옥수수의 맛과 향에 손이 계속 가게 되는 제품”이라며 “온 가족이 함께 옥수수깡의 새로운 매력을 느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풀무원로하스]
 

■ 풀무원로하스, ‘100억 면역 유산균’ 출시

 

풀무원건강생활의 방문판매 브랜드 풀무원로하스는 식약처에서 정한 프로바이오틱스 1일 최대 보장균수인 유산균 100억 마리를 보장하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 ‘100억 면역 유산균’을 출시했다. 

 

‘100억 면역 유산균’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권장하는 1일 프로바이오틱스 최대 함량인 100억 CFU(제품 1g당 유산균을 측정하는 단위)를 충족하는 제품이다. 1일 100억 CFU ‘프로바이오틱스’에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 항산화 영양소인 ‘비타민C’를 함유한 3중 복합 기능성 건강기능식품으로 설계돼 하나의 제품으로 여러 기능을 충족시킨다. 

 

프로바이오틱스에는 김치에서 유래한 풀무원 특허 유산균 PMO 08(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을 포함한 총 7종의 프로바이오틱스를 담았다. 이 외에, 부원료로 프로바이오틱스의 먹이가 되는 프리바이오틱스, 김치 유래 유산균 락토바실러스 플란타룸 PMO 08배양액 분말(포스트바이오틱스)을 함유해 유산균 포퓰러를 완성했다. 

 

특히 ‘100억 면역 유산균’은 우유 성분이 없는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이다. Non-GMO 콩에서 키운 안심 유산균만을 사용해 평소 우유를 소화시키는데 어려움을 겪는 이들도 편안하게 섭취할 수 있다. 

 

제품은 입에서 사르르 녹는 고운 입자의 분말 타입이다. 어른부터 아이까지 온 가족 모두가 섭취할 수 있다. 상큼한 오렌지 맛으로 물 없이도 부드럽고 맛있게 먹을 수 있다. 1일 2포 섭취하면 된다. 풀무원건강생활 가맹점 소속의 방문판매사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풀무원건강생활의 온라인 쇼핑몰 ‘자담터’를 통해서도 구입 가능하다. 가격은 1세트(2g, 180포) 기준 27만 원이다.

 

풀무원건강생활은 이번 제품 출시를 기념해 고객 대상 사은 행사를 마련했다. 제품 3개월 분을 구매하는 고객 3000명에게 10일분을 추가로 증정한다.

 

조유나 풀무원건강생활 PM(제품 담당자)은 “높은 보장 균수와 함께 우유 성분이 없는 안심 유산균으로 온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복합 기능성 프리미엄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하나의 제품으로 다양한 기능을 충족시키는 한편 풀무원이 보유하고 있는 개별 인정형 원료를 활용해 소비자들 건강에 도움이 되는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