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공항 시대 맞아…군위군, 내년 현안사업 예산 확보 총력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0.23 19:57 ㅣ 수정 : 2020.10.2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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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2일 박창석 경북도의원과 군위군 관계자들이 경북도 청년정책관실에서 관련 예산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2021년 현안사업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23일 군위군에 따르면 군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와 세계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내년도 재정여건의 어려움이 있을 것으로 보고, 도와 도의회 등과 유기적 협조 체제를 구축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최근 박창석 경북도의원과 군위군 부서장들은 도의회에서 내년 사업예산 확보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한 뒤 도청 실국을 일일이 방문하여 군위의 미래를 위한 예산 협조를 부탁하는 등 남다른 열정을 보였다.

이후 건설도시국을 방문하여 군위군 동서 관통도로 건설 등 공항 도시 인프라 구축의 당위성을 설명하고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청년정책관실에선 신공항 개항에 따른 항공 기술 인력 수요 증가 대비를 위한 군위 항공 특성화고 건립의 필요성을 강조하여 충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군위군 관계자는 “내년 현안사업 예산 확보를 위하여 선택과 집중을 통해 집행 가능성을 고려한 세출예산의 구조조정으로 지방재정의 신속 집행을 도모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 구조가 확립을 확립될 수 있도록 이에 중점을 두고 예산 편성을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