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대응하자…구미시,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 개최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10.23 18:58 ㅣ 수정 : 2020.10.23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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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세용 구미시장이 23일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23일 관내 기사식당 등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는 택시업계와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완화에 따른 방역 경각심 둔화와 가을 단풍철 야외활동 증가에 따른 ‘코로나19’ 확산 우려로 택시업계에 대한 철저한 방역관리를 당부하고, 택시종사자들의 애로사항 등을 듣기위해 마련됐다.

김성달 경북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 구미시지부장은 “택시업계 애로사항을 듣고 격려를 위한 간담회 자리 마련에 감사드린다”며 “피해 택시업계 지원 등으로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택시업계가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택시이용 승객들을 위한 차량소독에도 만전을 기해 한명의 확진자도 발생하지 않은 것에 감사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하여 방역관리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는 ‘코로나19’와 관련 택시업계에 고용특별 지원과 소상공인 지원, 긴급고용안정 지원, 방역물품 지원 등에 주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