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중심 국가균형발전…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본격 출범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22 21:41 ㅣ 수정 : 2020.10.22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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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가 22일 지역협신협의회 위원들과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역혁신협의회가 본격적으로 출범했다고 22일 밝혔다.

영양군에 따르면 지역혁신협의회은 이날 군청 대회의실에서 워크숍을 갖고,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역중심 국가균형발전 정책 마련 등에 지역혁신협의회 활동영역이 대폭 확대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영양군은 지난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4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한편 영양군의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의 개정으로 협의회 설치근거가 없어졌다가 2018년 3월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돼 경북도 내에서 최초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하게 됐다.

협의회는 영양군의회 의원을 비롯해 공무원·기관단체장·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0명으로 구성되어 국가균형발전시책과 지역혁신과 관련된 중요 사항 조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제시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