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신한은행, E1과 함께 그린뉴딜 선도 및 외국인 신용카드 비대면 신규 시행

이철규 기자 입력 : 2020.10.22 21:14 ㅣ 수정 : 2020.10.22 21:14

국내 거주 외국인 대상 업계 최초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그린뉴딜 정책 선도 위한 태양광·풍력·연료전지·바이오매스 사업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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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뉴스투데이=이철규 기자] 신한은행 ( 은행장 진옥동 ) 22 , 용산구에 위치한 E1 본사에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그린뉴딜 연계 신재생에너지사업 공동개발 양해각서 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최근 신재생에너지 및 수소경제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 E1 과 전략적 파트너 십을 강화하고 , E1 과 관계사가 추진 중인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 및 리파이낸싱 업무를 효과적으로 추진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
 
또한 신한은행이 자문 및 주선하는 그린뉴딜 관련 사업을 E1 에게 우선적으로 참여 제안함으로써 전략적 투자자와 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적극적으로 만들어 나가기로 했다 .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주요사업인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다양한 최초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다 . 국내 최초로 지붕형 태양광 PF 를 주선했으며 , 이후 수상태양광 사업 , 스팀과 연계한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 , 신재생에너지 연계 에너지저장장치 (ESS) 등 관련 사업분야를 선도적으로 발굴해 시장의 선도적 지위를 확고히 했다 .
 
신한은행 관계자는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책임 (ESG)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에 가입했으며 , 친환경 전략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 2020’ 을 선포했다 , “ 신한은행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선도적으로 부응하며 그린에너지 혁신을 주도할 것이다 고 말했다 .
 
한편 신한은행은 신한카드와의 협업을 통해 업계 최초로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는 신한은행의 외국인 고객 전용 금융앱 신한 쏠 (SOL) 글로벌에서 신청할 수 있다 . 중국어 , 베트남어 , 인도네시아어 등 12 개 국어를 지원하는 신한 쏠 (SOL) 글로벌에서 외국인등록증과 공인인증서 ( 타은행 인증서도 가능 ) 만으로 간편하게 신용카드 신규발급을 신청할 수 있다 . 신용카드를 신청하기 위해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고 본인 확인을 위해 카드사 직원과 유선 통화를 할 필요가 없어졌다 .
 
신한은행은 외국인 고객의 거래 동향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외국인 고객의 신용카드 이용률이 40% 에 달하고 특히 동남아시아 국적 고객의 경우 모국어로 금융 거래가 가능한 신한 쏠 (SOL) 글로벌 사용률이 높다는 점에 착안해 본 서비스를 개발했다 .
 
이번 비대면 신용카드 접수 프로세스를 통해 국내 거주 외국인 고객의 금융거래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
 
신한은행 박우혁 디지털개인부문장은 이번 서비스 출시가 외국인들의 국내 금융 편리성을 크게 개선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 앞으로도 신한은행은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에 대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하겠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