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태경 동해해경서장 “독도 수호와 안전한 바다 만들겠다”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22 20:55 ㅣ 수정 : 2020.10.22 2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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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정태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울릉군 사동항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동해해양경찰서]
 

[뉴스투데이/경북 울릉=김덕엽 기자] 정태경 동해해양경찰서장이 지난 21일 경북 울릉군을 찾아 치안현장을 점검했다.

정태경 동해해경서장은 이날 울릉파출소를 방문해 관내 치안현황을 확인하고, 출장소와 주요 항·포구와 갯바위 등 취약지 순찰과 함께 긴급구조태세를 살피고 직원들을 격려했다.

이후 울릉군청과 울릉도·독도 인근 해역을 감시하는 해군 제118전대를 찾아 일본 해상보안청 함정과 중국어선 동향 등에 대해 업무협조를 당부했다.

아울러 사동항 해양경찰 전용부두 공사현장과 기상악화 시 중국어선들이 피항하는 울릉 섬목, 와달리 등 연안 해역을 둘러보고 여객선 항로를 살폈다.

정 서장은 “독도를 비롯한 해상 주권수호와 함께 안전한 바다 만들기에 적극 노력하여 신뢰받는 해양경찰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