民 대구시당 찾은 4·16 진실버스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해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10.22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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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진실버스가 22일 민주당 대구시당 관계자에게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
 

[뉴스투데이/대구=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대구시당을 찾은 세월호 참사의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4·16 진실버스가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 약속이행을 촉구했다.

4·16 진실버스는 22일 민주당 대구시당에 ‘사회적 참사의 진상규명 및 안전사회 건설 등을 위한 특별법 개정’과 ‘4.16세월호참사 관련 박근혜 전 대통령 기록물 공개 결의’와 ‘세월호 참사 7주기까지 진상규명 약속이행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긴 서한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대구시당 측은 “세월호 참사의 비극이 우리 사회에 큰 교훈을 남겼지만 비극의 본질인 진실규명에는 이르지 못했다. 대한민국이 더 안전한 사회로 나아가기 위해 여야 정치권 모두가 그날의 진실을 규명하는데 적극 동참해야한다”고 화답했다.

특히 “대구시당 또한 세월호 유가족의 아픔과 슬픔에 공감하고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노력에 함께 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