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코로나 19 우울 예방 종합 정책 추진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10.21 2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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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불안과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코로나 우울 예방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종합 계획에는 ▲보건소를 중심으로 시민에게 심리상담 및 심리지원 중인 ‘마음속 새싹 가꾸기(독거노인 심리안정지원) ▲시민 대상 재난 심리상담 운영 ▲자가격리자 대상 심리지원’ 사업을 비롯해 ▲평생교육과의 청소년 코로나 19 심리건강 지키기 ‘마.스.크 프로젝트’ ▲문화재단의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 등 전 부서를 망라한 코로나 우울 예방 사업이 포함되어 있다.

 
하남시가 코로나 19 장기화로 인한 우울 예방을 위한 정책을 추진한다. [사진제공=하남시]
 

시는 ‘코로나19 우울 제로 도시 하남’을 목표로 단기적으로는 고위험군 관리 및 지역계층별 맞춤형 코로나 우울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중장기적으로 우울증 제로 도시 하남을 위한 제반환경 조성과 총체적인 시민 코로나 우울 예방 관리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코로나 우울 지원사업 추진과 함께 관련 사업을 지속 발굴해 시민에게 적극 홍보하고 코로나 우울 지원사업 관련정보 안내 창구를 일원화해 ‘코로나 우울’ 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올 겨울 이후에도 지속될 코로나19를 사전에 대비하기 위해 종합계획 수립을 했다”며, “코로나19 우울로부터 시민 정신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