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L] 한림대동탄성심병원 재활치료실 새단장…소아재활치료 시설 강화

김연주 기자 입력 : 2020.10.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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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연주 기자]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 재활치료실이 새단장한 가운데, 소아환자 안전강화에 힘쓴 치료실이 주목받고 있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지난 19일 재활치료실 리모델링을 완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따라 리모델링으로 환자를 제한적으로 받았던 재활치료실이 3개월 만에 정상 운영하게 됐다.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경기 남부지역 대학병원 중 유일하게 당일 입·퇴원이 가능한 소아 낮병동을 운영하고 있다. 소아재활을 특성화한 곳인 만큼, 소아물리치료실, 소아물리치료실 등에 방음벽 및 충격 방지 소재를 강화해 소아환자 안전강화에 심혈을 기울였다.
 
이 외에도 △열전기 치료실 △수 치료실 △도수치료실 △성인 운동치료실 △심폐치료실 △성인작업치료실 △인지치료실 △일상생활동작(ADL) 치료실 등에 리모델링을 실시했다.
 
재활의학과 정수진 교수는 “현재 소아재활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의료기관이 적어 발달지연 문제를 겪고 있는 소아와 보호자들이 치료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한림대학교동탄성심병원은 환자 편의와 안전에 맞춰 개선된 재활치료실에서 사경 및 사두증 클리닉 등 전문적인 재활서비스를 제공하여 환자들의 마음까지 치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