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10.19 16:54 ㅣ 수정 : 2020.10.19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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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새 디자인과 기능성을 높인 패션뷰티 신제품들이 나왔다. 블랙야크는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 ‘ISPO 뮌헨’에서 수상한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하고, 슈콤마보니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선보인다.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구호는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를 열고 기념 제품을 선보이며, 애경산업 루나는 정교한 눈썹 연출이 가능한 ‘슬림 브로우 메이커’를 출시했다. 또 CJ오쇼핑이 전개하는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에서는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을 내놓는다.

 
[사진제공=블랙야크]

 

■ 블랙야크, ‘ISPO 뮌헨’ 수상 제품 ‘독일에디션’으로 국내 출시

 

블랙야크(회장 강태선)가 세계 최대 스포츠용품박람회인 ‘ISPO 뮌헨’ 어워드에서 단일 브랜드 누적 집계 기준 역대 최대 수상 기록인 26관왕을 이끈 ‘알피니즘’을 계승하는 제품들을 ‘독일 에디션’으로 국내에 출시한다.

 

‘독일 에디션(GERMAN EDITION)’은 알피니스트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혁신적인 제품을 개발하고 히말라야 필드테스트를 거쳐 그 우수성을 수년간 인정받아 온 독일 오피스 R&D센터 ‘DNS(Development Never Stops)’에서 만든 제품들이다. 국내 사용자의 신체적 특징을 고려한 핏을 적용해 편안한 착용감을 느끼는 동시에 하이테크 기술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제품인 ‘M암릿GTX팬츠BC’는 ‘ISPO 뮌헨 2020’ 황금상 수상 제품이다. 이 제품은 방수, 투습 등의 기능성뿐만 아니라 위기 상황 발생 시 구조대가 조난자를 쉽게 찾도록 도와주는 ‘레코 시스템’을 적용한 것이 특징으로 사용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

 

‘M아타자켓’은 전체 코듀라 소재를 사용해 내구성이 뛰어나며, 통기성이 좋은 보온 소재인 폴라텍 알파, 클라이마 쉴드를 충전재로 사용해 최적의 몸 상태를 유지하도록 도와준다. 

 

경량 다운으로 레이어링 착장에도 입을 수 있는 ‘M포돌리안다운자켓’은 경량 폴리에스터, 나일론, 코듀라 등을 사용해 제품의 중량은 최소화하면서도 내구성을 강화했다. 가슴 부위에는 리사이클 다운, 팔 부위에는 클라이마 쉴드 충전재를 사용해 각 부위 별 열을 보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블랙야크 관계자는 “히말라야 등 고소 등반복을 입어야 하는 알피니스트는 소수이지만 극한의 환경을 탐험하는 이들의 창조적인 도전을 안전하게 돕는 것은 아웃도어 브랜드로서 당연히 수행해야 하는 미션”이라며 “아웃도어의 본거지인 유럽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는 제품들의 기술력을 경험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오롱FnC]

 

■ 슈콤마보니,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시는 ‘츄츄’‧‘플로르2’ 출시

 

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이하 코오롱FnC)이 전개하는 슈즈 브랜드 슈콤마보니가 2020 가을/겨울 시즌 엄마와 아이가 함께 신을 수 있는 ‘츄츄’와 ‘플로르2’를 출시한다.

 

츄츄 스니커즈는 슈콤마보니의 베스트셀러로, 키즈 아이템의 경우 쉽게 신고 벗을 수 있는 슬립온 형태로 디자인했다. 또 비교적 낮은 운동화창과 소재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착화할 수 있도록 했다. 브랜드 시그너처 장식인 진주와 풍성한 니트 리본 장식이 더해져 따듯한 겨울 분위기를 낼 수 있다. 컬러는 옐로우, 핑크, 베이지 세 가지에,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다. 성인용 츄츄는 니트 미들탑 스니커즈로 업그레이드해 새롭게 출시되었으며 풍성한 앙고라 원사를 장식으로 매치했다. 성인은 블랙 컬러만 출시됐다.

 

‘플로르2’는 지난 봄/여름 시즌에 나온 플로르 라인을 겨울 무드로 바꾼 가죽 소재 스니커즈다. 플로르2 키즈용 역시 안전한 착화에 신경썼으며 슬립온 형태로 꽃 장식의 디테일이 들어갔다. 컬러는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며, 사이즈는 170부터 210까지 출시된다. 성인 아이템은 키즈용과 같이 가죽 소재에 꽃 장식이 들어갔으나, 장식이 탈부착이 가능하다. 컬러는 블랙과 화이트 두 가지다. 

 

성인과 키즈 아이템은 코오롱몰과 전국 오프라인 매장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제공=삼성물산 패션부문]
 

■ 구호, 현대미술 플랫폼 ‘팩’과 협업전시 기념 제품 선보여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미니멀 컨템포러리 브랜드 구호(KUHO)가 현대미술 플랫폼 팩(PACK)과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오는 11월15일까지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진행하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팩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최적의 전시 경험을 표방하는 투명한 큐브 형태의 디스플레이 시스템을 통해 입체적인 미술 경험을 제공하는 아트 플랫폼이다. 미술가, 기획자, 디자이너, 건축가, 뮤지션 등 다양한 창작자와 협력해 새로운 시도를 담은 작품을 제작하고 소개한다.

 

이번 구호X팩 협업 전시의 주제는 ‘파츠 오브 에어(Parts of Air)’다. 패션과 현대미술이 만나 서로의 부분이 되어 새로운 가능성을 도출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김대환, 람한, 최수진, 한지형 등 젊은 예술가 4인이 현대적이고 미니멀한 감성의 브랜드 구호를 모티브로 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웨어러블(wearable)’과 ‘유틸리티(utility)’를 키워드로, 조각 설치, 디지털 일러스트, 도자 공예, 회화 등 작가 마다의 방식을 통해 입거나 걸칠 수 있는 작품과 기능성을 강조한 작품을 제안했다.

 

특히 이번 전시는 깊이 있는 관람을 돕기 위해 현대적 건축의 미감을 담은 큐브 형태의 모듈형 전시 가구를 활용했다. 작품/작가 정보를 열람할 수 있는 키오스크도 설치했다. 또 서울을 중심으로 활동중인 DJ 크루 바주카포의 DJ 키세와가 예술가 4인의 작품 세계를 주제로 구성한 음반을 매장에 상시 틀어 전시의 몰입감을 한층 풍부하게 했다.

 

구호는 협업 작품을 디자인적 포인트로 한 티셔츠, 모자, 키링, CD 등 ‘pack.KUHO’ 기획 상품도 출시했다. 가격은 티셔츠 3만5000원, 모자 3만원, 키링 2만원, CD 2만5000원이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와 삼성물산 패션부문 통합 온라인몰 SSF샵에서 판매된다.

 

이현주 구호 팀장은 “구호는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3주년을 맞아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차원에서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특별한 전시를 마련했다”며 “올 가을에는 ‘팩’과의 협업으로 고객들이 미술과 패션, 작품과 상품, 전시장과 쇼룸의 경계 사이에서 동시대 예술의 가능성을 새롭게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제공=애경산업]

 

■ 루나, 정교한 눈썹 연출 가능 ‘슬림 브로우 메이커’ 출시

 

애경산업의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루나’(LUNA)에서 진짜 눈썹처럼 정교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완성시켜 줄 ‘슬림 브로우 메이커(SLIM BROW MAKER)’를 출시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펜슬과 파우더를 하나에 담은 2in1 멀티 아이브로우 제품이다. 1.6mm의 얇은 펜슬은 정교하고 섬세한 브로우 메이크업이 가능해 눈썹을 원하는 모양으로 쉽게 연출할 수 있으며, 펜슬 반대편에 내장된 파우더로 눈썹 사이 빈틈을 채워 자연스럽고 깔끔한 브로우 메이크업을 연출할 수 있다. 

 

메이크업 된 피부뿐만 아니라 맨살에도 쉽게 그려지는 부드러운 발림성으로 뭉침 없이 깔끔한 눈썹을 표현해준다. 또 루나의 핵심 기술인 롱래스팅 기술을 적용해 유수분에도 번짐이나 지워짐이 적어 깨끗하고 선명한 눈썹을 오랫동안 유지시켜준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붉은 톤의 밝은 모발에 적합한 오렌지 브라운 계열의 ‘카멜브라운’ △브라운 톤의 염색 모발에 적합한 브라운 계열의 ‘모카브라운’ △어두운 브라운 및 자연 모발에 적합한 다크 브라운 계열의 ‘그레이지’ 등 3종으로 출시됐다.

  

루나 관계자는 “최근 마스크에 가려져 보이지 않는 부분을 제외하고 비교적 시선이 많이 향하는 ‘브로우’ 메이크업에 관심을 갖는 분들이 많아졌다”며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얇은 심으로 섬세한 눈썹 표현이 가능해 마스크 메이크업에 적합한 자연스럽고 깔끔한 눈썹 연출에 도움을 주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루나 슬림 브로우 메이커는 쿠팡, AK뷰티몰 등 온라인과 올리브영, 롭스 등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1만4000원이다.

 
[사진제공=CJ ENM 오쇼핑부문]
 

■ 장미쉘바스키아, 프리미엄 골프웨어 ‘퍼포먼스 필드라인’ 출시

 

CJ ENM 오쇼핑부문의 골프웨어 브랜드 장미쉘바스키아가 퍼포먼스 기능을 강화한 필드라인 의류를 출시한다. 이번에 출시하는 필드라인 제품은 골프 프로선수가 착용하고 필드 테스트를 마친 제품으로 선수들이 실제 경기에서 퍼포먼스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고기능성 제품이다.

 

대중성과 활용도를 중점에 뒀던 기존 캐주얼 제품과는 달리 프로 골퍼 및 취미 골퍼가 실전 라운딩에서 최적의 퍼포먼스를 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소재와 디자인으로 제작했다. 소재는 고급 골프웨어 브랜드 제조업체와 협업해 개발해 낸 특수 원단을 사용해 실전 퍼포먼스를 극대화 할 수 있는 구조로 설계했고, 푸른색 필드에서 더 돋보이는 색상과 디자인은 감각적인 라운딩 룩을 완성해 준다.

 

기존 캐주얼 골프웨어 제품은 대량 제작해 TV 채널 위주로 판매했지만, 퍼포먼스 필드라인 제품은 세분화된 고객 니즈에 맞춰 출시한 다품목을 각각 소량으로 제작해 오는 21일부터 CJmall과 스타일온에어(CJ오쇼핑 운영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겨울 라운딩 필수품인 고주파 테크 튜브 다운자켓이 있다. 고급스럽고 클래식한 느낌을 주어 일반 패션 아이템으로도 인기 높은 니트 자켓 스타일이다.  소매 부위를 니트 소재로 제작해 어깨 부분 활동성이 높고 스윙 자세에서 움직임이 자유롭다. 겉감과 안감은 고주파 방식으로 접착시켜 봉제선이 없고 마감 처리가 깔끔하다. 몸통 패딩 부분은 오리털보다 가벼운 고급 소재 거위털을 솜털 90%과 깃털 10%의 비율로 배합해 이상적인 보온력을 갖췄다. 부피 복원력 척도인 필파워 지수가 높아 본래 제품 형태가 오랫동안 유지되는 것도 장점이다. 남성용은 블랙/그레이, 여성용은 블랙/레드 색상으로 출시된다. 가격은 27만9000원이다.

 

액션 밴드 스윙 자켓은 운동 편의성을 극대화한 자켓이다. 스판 혼용률이 높은 나일론과 스판덱스 혼합 원단을 사용해 신축성이 뛰어나며, 발수 기능이 뛰어나 날씨가 변덕스러운 장마철 야외 활동에 적합하다. 등판 좌우 날개의 네온 컬러 플랩은 팔 활동 범위를 늘려주고 포인트 디자인을 완성해 준다. 남성은 블랙/베이지, 여성은 블랙/레몬 색상으로 출시되며 18만9000원에 판매한다. 신축 페가수스 윙 셔츠는 전형적인 골프웨어 셔츠 제품으로, 가볍게 기모 처리돼 겨울철 이너로 활용하기 적합하다. 무광의 나일론 스판 소재로 스트레치 기능성이 높아 운동 시 편안한 착용감을 준다. 남성용/여성용 모두 블랙/화이트 두 색상으로 출시되며, 가격은 10만9000원이다.

 

박명근 CJ ENM 오쇼핑부문 스포츠팀 팀장은 “장 미쉘 바스키아는 대중성과 활용도 높은 캐주얼 골프 제품으로 론칭 4년 만에 누적 매출 1700억을 돌파하며 업계 대표 골프웨어 브랜드로 성장했다”며 “지속적인 연구와 투자를 통해 축적된 노하우와 제작 공법을 더 고도화해 프리미엄 골프 의류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