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일반부 최우수상 수상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10.12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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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에 참가한 팀 가운데 한 팀이 일반부 최우수상(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2일 밝혔다.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는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혁신적인 사회적 경제기업 모델 발굴 및 창업 저변을 확대하기 위해 2009년부터 개최되어 왔다.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 및 심화과정을 수료한 ‘스펙트럴비전’팀이 ‘2020년 소셜벤처 경연대회’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제공=하남시]
 
 

이번 대회는 경기․인천 권역대회를 거쳐 전국대회에 진출한 16개 팀 중 7개 팀이 입상했고 하남시 사회적경제 창업아카데미 기초 및 심화과정을 수료한 ‘스펙트럴비전’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스펙트럴비전’팀은 폐플라스틱이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매립되는 비율이 높다는 사회문제를 인식하고 폐플라스틱 물질의 종류를 판별하는 기술 개발 계획을 통해 실질 재활용률을 높이는 아이디어를 높게 평가받았다.


‘스펙트럴비전’은 최우수상 수상에 따라 사업개발비 8백만원을 지원 받게 된다.


최유진 하남시 사회적경제지원센터장은“향후 AI기술 등을 활용하여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소셜벤처 육성 및 지원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