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상NEWS]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外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10.06 15:15 ㅣ 수정 : 2020.10.06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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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좋은 재료를 엄선해 만든 신제품들이 잇따라 출시된다. 한국야쿠르트는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은 ‘하루식단 그레인’을 출시하는 가하면 SPC삼립은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로 만들어 더 쫀득한 ‘삼립호빵’ 25종을 내놓았다.

 

또 롯데제과는 프리미엄 아이스크림으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풀무원식품은 진한 국물을 느낄 수 있는 ‘가쓰오진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을 출시한다. 홈플러스는 국내산 햅쌀을 사용한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출시한다.

 
[사진제공=한국야쿠르트]

 

■ 한국야쿠르트, 비건음료 ‘하루식단 그레인’ 출시

 

한국야쿠르트가 간편하고 건강하게 즐기는 비건(vegan)음료 ‘하루식단 그레인(이하 하루식단)’을 선보인다. 한국야쿠르트는 이번 신제품 출시로 성장세에 있는 비건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하루식단’은 한국비건인증원으로부터 비건 인증을 받았다. 동물 유래 원재료를 사용하지 않고, 동물성 원재료와의 교차오염이 발생치 않도록 관리를 거쳤다. 식물성 원료만을 사용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분이나 채식을 선호하는 분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제품에는 식물성 단백질이 18g 들어있다.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 할 수 있다. 원재료는 국내산 쌀과 건강한 5가지 곡물로 구성했다. 국내산 쌀은 현미와 추정미, 오대쌀, 흑미, 홍국 총 5가지 품종을 엄선했다. 여기에 귀리, 치아씨드, 햄프씨드, 콩, 아몬드를 더해 고소한 맛과 영양을 높였다.

 

변경구 한국야쿠르트 마케팅 상무는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가치 소비 성향에 따라 다양한 비건 제품들이 출시되고 있다”며 “‘하루식단 그레인’은 식물성 단백질이 풍부하게 함유된 비건 음료로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영양을 챙길 수 있는 제품이다”고 말했다.

 
[사진제공=SPC삼립]
 

■ SPC삼립, 이천쌀호빵‧연유단밭호빵 등 ‘삼립호빵’ 25종 출시

 

SPC삼립이 ‘삼립호빵’ 출시 50주년을 맞아 한정판 제품 등 25종의 다양한 호빵을 출시한다.

 

SPC삼립은 50년간 축적한 기술 노하우로 SPC그룹 특허 토종 유산균과 우리 쌀에서 추출한 성분을 혼합해 개발한 ‘발효미(米)종’을 호빵 전 제품에 적용해 호빵의 쫀득하고 촉촉한 식감을 강화하고 풍미를 높였다. 또 1971년 최초 출시했던 패키지 디자인과 ‘삼립호빵’ 전용 폰트를 개발해 브랜드의 역사와 레트로 감성을 담았다.

 

50주년 한정판 제품으로 우리 농산물을 활용한 △이천쌀 호빵 △공주밤 호빵 등을 개발해 선보인다. 코로나19, 장마와 태풍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들을 지원하고 상생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맛을 찾는 젊은 소비자층을 겨냥한 제품도 내놓는다. △연유단팥호빵 △치즈피자호빵 △꿀씨앗호빵 △에그커스터드 호빵 △쑥떡쑥떡 호빵 등이 있으며, △매운불닭맛 호빵 △사천짜장 호빵 △멕시카나 땡초치킨 호빵 등 매콤한 맛이 특징인 이색 제품도 출시한다.

  

최근 집밥·혼밥 문화 확산에 따라 간편하게 식사 대용으로 즐길 수 있는 ‘만두형 호빵’도 선보인다. 돼지고기, 표고버섯, 부추 등의 내용물을 가득 넣은 △푸짐 고기만빵, 매콤하게 양념한 오징어와 돼지고기를 넣은 △화끈 불오징어만빵 등이다. 

 

또 이번 신제품에는 ‘1개입 호빵’에 특허를 받은 포장기술인 ‘호빵 스팀팩’을 적용했다. 호빵 스팀팩은 포장지를 뜯지 않은 채 전자레인지로 제품을 가열하면 적절한 시점에 포장지가 알맞게 열리도록 개발된 기술로, 내부 습도가 유지되어 찜기를 사용하지 않아도 촉촉하고 폭신한 호빵의 식감을 잘 느낄 수 있다. 1인 가구 증가 트렌드에 맞추어 편의점에서 판매되는 1개입 호빵에 적용해 편의성을 강화했다.

 

SPC삼립 관계자는 “출시 50주년을 기념해 한정판 굿즈(Goods)와 브랜드북을 출시하는 등 소비자와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삼립호빵’은 변함없는 맛과 품질, 끊임없는 새로운 시도를 통해 오랫동안 사랑받는 브랜드가 되겠다”고 말했다.

 
[사진제공=롯데제과]
 

■ 롯데제과,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 앙상블’ 3종 출시

 

롯데제과가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본젤라또’에서 한층 업그레이드한 ‘본젤라또 앙상블’ 3종을 출시한다. ‘본젤라또 앙상블’이라는 새로운 브랜드로 론칭했다. 기존의 ‘본젤라또’ 제품보다 유지방 함량을 2배 가량 올려 부드러운 식감을 한층 끌어올린 상위 버전의 ‘본젤라또’다. 

 

프리미엄 아이스크림 제품은 각종 아이스크림 믹스와 시럽, 잼, 초콜릿 코팅, 토핑 등 다양한 요소들을 첨가, 입 안에서 재료의 어우러짐을 강조했다. ‘본젤라또 앙상블’은 총 3종으로 바 2종(스위트베리, 쿠키앤크림)과 콘 1종(쇼콜라&치즈케익)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스위트베리바’는 진한 딸기 풍미가 특징인 제품으로 딸기잼이 듬뿍 들어간 딸기 믹스에 상큼한 딸기 시럽을 넣었으며 딸기맛 초콜릿 코팅과 건딸기 칩 토핑 등을 사용하여 다채로운 딸기 맛이 조화롭게 느껴진다. ‘본젤라또 앙상블 쿠키앤크림바’는 쿠키가 들어있는 아이스크림 믹스에 진한 초콜릿 시럽을 넣고 겉은 다시 블랙쿠키 칩을 입힌 다음 초콜릿 코팅으로 감쌌다. 두 제품의 가격은 각각 2000원이다.

 

‘본젤라또 앙상블 쇼콜라&치즈케익콘’은 초콜릿 아이스크림 믹스에 라즈베리 시럽과 치즈케이크 다이스를 가미하고 위에 땅콩을 뿌려 달콤, 상큼, 고소한 맛 등 다양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콘 아이스크림이다. 가격은 2500원이다.

 
[사진제공=풀무원]
 

■ 풀무원, ‘가쓰오진 우동’‧‘고기뚝배기 우동’ 출시

 

풀무원식품은 깊고 진한 국물 맛이 뛰어난 정통 우동 ‘가쓰오 진(眞) 우동(2인/5100원)’과 볶은 소고기,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내 구수한 퓨전 우동 ‘고기뚝배기 우동(2인/6800원)’을 출시했다.

 

신제품 ‘가쓰오 진 우동’은 정통 우동의 풍미를 탄탄하게 구현한 우동이다. 가쓰오부시(훈연가다랑어포)와 사바부시(훈연고등어포) 2가지 부시를 3단 추출(침출-열수-순환)해 깊고 진한 빈틈없는 맛을 냈다. 기존 가쓰오부시 우동 특유의 훈연 풍미에 사바부시의 감칠맛을 더해 맛의 균형을 맞췄다. 가정간편식 우동에는 주된 재료로 사용되지 않던 사바부시를 주요하게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사바부시는 지방이 많은 고등어의 특성상 진한 맛을 낼 수 있다. 가쓰오 진 우동에 들어간 사바부시 역시 진한 농도로 국물 맛을 묵직하게 채워준다.

 

‘고기뚝배기 우동’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춘 퓨전 우동이다. 고기, 사골을 전통 가마솥 방식으로 푹 우려내 진하고 구수한 맛을 낸다. 진짜 소고기의 원물감을 살려 건더기로 활용했다. 고슬고슬 볶은 소고기와 구수한 소고기 육수를 함께 끓여 완성한 진한 맛이 입맛을 사로잡는다.

 

신제품 우동 2종 모두 풀무원의 ‘수타식 제면 공법’을 적용한 면으로 맛과 식감을 극대화해준다. 우동 반죽을 손 모양 압연 롤러로 5번 밀어내고 1시간 숙성 후 면을 뽑아내 최적의 두께와 그에 맞는 쫄깃한 면발을 만들었다. 가쓰오 진 우동의 면은 우동 본연의 탱탱함을 끌어올렸고, 고기뚝배기 우동의 경우 진한 소고기 육수에 어울리는 납작한 수타식 우동면을 사용해 맛을 완성했다.

 

정재형 풀무원식품 냉장FRM(Fresh Ready Meal) PM(Product Manager)은 “신제품 ‘가쓰오 진(眞) 우동’과 ‘고기뚝배기 우동’은 우동 카테고리를 세분화하여 정통성을 살린 우동과 차별적 특징을 강조한 우동을 모두 강화하기 위해 출시됐다“며 “맛에 깊이를 더한 두 종류의 우동 신제품으로 하반기 생면시장을 공략해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모델들이 6일 서울 등촌동 홈플러스 강서점에서 PB 즉석밥 신상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홈플러스]
 

■ 홈플러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2종 출시


홈플러스의 프리미엄 PB(자체브랜드) ‘홈플러스 시그니처’가 국내산 햅쌀을 사용해 갓 지은 밥맛의 풍미를 살린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210g)’을 출시했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포장형태에 따라 3입(2990원), 12입(박스, 1만900원) 등 2종으로 선보인다.

 

쌀은 산지 RPC(Rice Processing Complex·미곡종합처리장) 선별과정과 철저한 정선시스템을 통해 좋은 품질만 엄선했다. 이런 과정을 거쳐 엄선된 쌀을 15도 저온 보관해 신선함을 유지하고, 최적의 수분량에 고온·고압의 가열공정을 통해 고슬고슬한 밥을 지어냈다.

 

또 취반 자동화 시스템을 통해 제조하고, 철저한 위생관리를 통해 먼지나 미생물 등 부패가 발생할 수 있는 요인들을 차단한 전용 클린룸에서 포장해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즉석밥을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김태남 홈플러스 가공식품팀 바이어는 “고객들의 일상이 된 즉석밥을 PB 상품으로 접하더라도 더 안전하고 더 신뢰할 수 있도록 개발에 주안점을 뒀다”며 “이번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 신상품 출시를 시작으로 안주류, 즉석죽, 스프, 잡곡밥 등 다양한 PB 간편식 상품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홈플러스 시그니처 햅쌀밥’은 오는 28일까지 12입(박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행사카드(신한/삼성카드) 결제 시 1000원 할인혜택을 제공해 9900원에 판매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