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성군, 추석 명절 대비 코로나 예방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7 11:39 |   수정 : 2020.09.27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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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성군제공 방역 및 설문조사 (1).JPG
의성군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집중방역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의성군]

 

[뉴스투데이/경북 의성=황재윤 기자] 경북 의성군이 추석 명절 대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다중이용시설 집중방역을 실시한다.

27일 의성군에 따르면 군은 오는 10월 4일까지  대중교통시설 일제방역기간으로 정하고 감염에 취약한 농어촌버스, 승강장, 터미널 등에 방역활동을 진행한다.

의성군은 군민들에게 ‘코로나19’ 확산 차단을 위한 방역의 중요성을 알리고, 버스 등의 교통수단 이용 시 한줄 앉기 좌석배치, 승‧하차객 동선 분리 등 밀집 방지를 위한 조치를 취한다.

이어 교통시설별 일 2회 이상 소독과 핵심방역수칙 준수 안내문자발송 등 비상방역대책도 시행한다.

특히 명절 이후 일제소독의 날을 지정해 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집중방역을 실시하는 등 코로나로부터 안전한 추석 명절이 되도록 최선을 다한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은 추석 기간 ‘코로나19’가 재확산 되지 않도록 비상방역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라며 “군민들 또한 코로나 차단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의성군은 농어촌버스 노선체계개편에 따른 주민만족도와 노선개편 효과를 분석하기 위해 오는 28일부터 10월 16일까지 농어촌버스 운행 관련 주민만족도 조사를 실시한다.

의성군의 주민만족도 농어촌버스 이용객 대상으로 읍‧면별 이반장을 통한 설문조사와 주요 버스승강장 6곳에서 안내도우미를 통한 현장조사로 노선개편 후 2개월간 운행의 효과와 개선사항을 분석하여 대중교통정책 수립의 기초자료와 개선방안 수립에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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