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흑마 심형래...“영구 수식어, 감사하다”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9.27 20:00 |   수정 : 2020.09.27 20:00

가정간편식 홍보 모델에 도전한 코미디언 심형래, ‘닭발’, ‘오돌뼈’ 등 영구포차 6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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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27일 방송된 인기 음악 경연 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2연승에 도전하는 신흥 가왕 ‘숨은그림찾기’에게 도전장을 던진 복면가수 4인의 화려한 무대가 펼쳐졌다.


지난 20일 방영된 이 경연에서 다채로운 음색의 출연자들은 8인 8색의 매력을 뽐내며 판정단의 귀를 사로잡았다. 그중 눈에 띄는 복면가왕이 있었으니, 그의 별명은 ‘흑마’. 그는 ‘백마’ 최란씨와의 대결에서 당당히 1승을 거두기도 했다. 이에 시청자들은 27일 방영 전부터 ‘조항조’ 씨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하면서 그의 정체에 대한 궁금함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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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에서 백마와 대결한 흑마 심형래[사진제공=더맘마]

 

그러나 금일 방영분에서 그의 정체가 공개됐다. 그의 이름은 바로 한 시대를 풍미했던 코미디언 ‘심형래’. ‘띠리리리리리 영구 읍~~따!’ 라는 유행어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두루 사랑을 받았던 그는 음반, CF, 영화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종횡무진하며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던 이른바 ‘국민 코미디언’이다.

이에 심형래는 “‘영구’ 수식어가 여전히 감사하다.”라면서, “요즘에 코미디가 무대 밖으로 밀려난 상황에 상당한 책임감을 느끼는데, 앞으로는 서민들이 웃을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다. 유튜브로 진행한 ‘근황 올림픽’이나 지난 8월 실시한 비대면 코미디 공연 역시 그러한 무대로 보아주시면 감사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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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래가 홍보모델로 활동중인 더 맘마[사진제공=더맘마]

 

한편 심형래는 현재 동네마트 O2O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더맘마(대표 김민수)의 푸드사업 홍보모델로 열띤 활동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의 캐릭터를 딴 가정간편식 안주류 ‘영구포차’ 6종을 출시하기도 했다.

영구포차는 코미디언 심형래의 ‘영구’ 캐릭터를 모티브로, 더맘마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술안주 가정간편식 제품이다. 구성은 뼈를 제거해 간편함을 살린 ‘무뼈닭발’을 비롯, 매운오돌뼈, 치즈불닭, 단짠불고기, 매콤불고기, 매콤치즈불고기 등 총 6종이다.

영구포차는 제품 개발 단계부터 ‘직화’가 주는 감칠맛을 제품에 그대로 구현하기 위해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쳤다. 매콤 달콤한 즉석 안주에 입맛을 돋우는 불 맛을 입히기 위해 끊임없이 연구한 것. 여기에 일부 제품에는 남녀노소가 좋아하는 고소한 모짜렐라 치즈를 올려 중독성 있는 맛을 탄생시켰다.

이에 더맘마 측은 “동네 포장마차에서 찾아볼 수 있었던 인기 안주류 6종을 자사 PB 상품 ‘영구포차’로 새롭게 출시하게 됐다.”라면서, “지금 맘마먹자 앱에서는 09(영구)가 제안하는 ‘90원 특가’ 이벤트로, 소비자에게 맘마먹자 앱을 다운받고 3만원 이상 구매 시 ‘영구포차’ 6종을 9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 중이다.”라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더맘마에서 운영하는 플랫폼 ‘맘마먹자’는 국내 동네마트 O2O 플랫폼 중 최다인 560여개 마트와 제휴중이다. 최근 코로나 19로 인한 비대면 유통 확산으로 앱 구매 회원이 늘면서 지난 7월 기준 연 매출 300억원을 빠르게 돌파했다. 이는 지난해 전체 매출이 181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했을 때 가히 비약적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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