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0년 추석 명절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9.2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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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풍요로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25일 안동시에 따르면 시는 안전관리·도로관리·교통수송·응급의료대책·환경관리 등 11개 분야 350여 명의 근무자를 편성하여 각종 생활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한다.

이어 차분한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기 위해 관내 52개 주요 지점에 사회적 거리두기 현수막을 게첨하고 보건소, 전통문화예술과 등 관계부서 합동으로 전통시장, PC방, 노래방 등 위험시설도 사전적으로 점검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시민들의 안전이 우려되는 만큼 감염병 대응책을 강화하여 감염병 관리팀·감염병 검사팀·방역팀·역학조사팀으로 이루어진 비상근무반을 편성하여 보건소와 안동병원에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아울러 안동시는 매년마다 댐 지역 성묘객을 위해 시행하던 추석 명절 관공선 특별수송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시행하지 않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코로나로 한 번도 겪어보지 못한 추석을 맞이하여 많은 부분이 우려스러운 만큼 다양한 대책을 강구해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 8월 황금연휴 이후 전국적으로 확진자가 급증한 만큼 연휴에는 지역감염이 발생되지 않도록 사회적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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