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39억원 확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9.25 20:08 |   수정 : 2020.09.25 20:11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919170323_mvwpzeec.jpg
영천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농림축산식품부 2021년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9억원을 확보했다.

25일 영천시에 따르면 시는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 사업 대상지구로 선정된 화남면 안천리지구(30ha), 고경면 용전리지구(37ha), 북안면 북리지구(30ha)에 규모 97ha 과실전문생산단지의 생산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앞서 영천시는 2015년부터 9개지구 273ha에 87억원 사업을 추진하고, 임고면 효리와 자양면 보현리 지구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과수주산지인 영천에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에 주력하여 과수산업발전에 기틀을 마련하고, 농촌소득 창출의 원동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농식품부의 과실전문생산단지 기반조성사업은 과수주산지 중 집단화된 지구로 개소당 사업규모 30ha이상, 사업범위는 반경 3km이내, 사업시행주체에 5년 이상 생산량의 80%이상 출하약정을 해야 하는 조건을 갖추어야 하며, 2년에 걸쳐 용수원 개발, 경작로 정비, 과원경지정리 등 과수생산기반 구축을 통해 고품질 생산 및 생산비 절감 등 경쟁력 있는 과실생산 거점을 육성한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영천시, 농식품부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사업 39억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