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쇼핑정보] 롯데‧신세계‧현대百 ‘가을 정기세일’ 시작

강이슬 기자 입력 : 2020.09.25 14:38 ㅣ 수정 : 2020.09.25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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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강이슬 기자] 롯데, 신세계, 현대 등 백화점들이 25일부터 일제히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한다. 롯데백화점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정기세일을 준비했고, 신세계백화점은 ‘family holiday’를 테마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한다.

 

현대백화점도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대 30% 할인하는 가을 정기세일에 돌입하고, 갤러리아백화점은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한섬은 한섬 온라인 편집숍 eql의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1일까지 ‘100일 감사제’를 열고 할인과 이벤트 혜택을 제공한다.

 

 

■ 롯데백화점, 700여 개 브랜드 참여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

 

롯데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17일간 전국민 쇼핑 레이스’를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7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하는 이번 세일은 여성·남성패션, 잡화, 리빙 등 전 상품군에 걸쳐 올해 가을·겨울 신상품을 10~30%, 이월 상품 기획전에서는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먼저 패션 행사에 주로 집중됐던 기존 세일과 달리 올해 메가 트렌드인 ‘홈코노미’로 매출 신장세를 보이는 가전, 가구, 주방용품 등 리빙 상품군의 행사를 늘려 선보인다.

 

전 점에서는 바이어가 직접 뽑은 리빙 상품군 ‘40대 특가 아이템’을 준비해 정상가 대비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다우닝 마리노소파 3종과 씰리 매트리스 2종을 50% 할인 판매하고, 알레르망 구스차렵이불은 50% 할인한 39만8000원에, 헹켈 5스타 나이프 세트는 70% 할인한 9만원 선보인다.

 

점포별 주방용품 릴레이 행사도 진행한다. 잠실점(9월25~27일) 주방식기 선물대전에서는 휘슬러, 실리트, 르쿠르제 등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영등포점(10월7~11일)과 청량리점(10월9~15일)에서는 휘슬러 패밀리세일을 진행해 냄비·압력솥 진열 상품을 최대 60%, 인덕션, 하이라이트 등 인기 전기레인지는 100명에 한해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더불어, 점포별 기간별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7.5%, 주방용품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10% 롯데상품권 증정 행사를 진행한다.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가을을 맞아 스포츠 행사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본점이 25일부터 4일간 ‘롯데 골프쇼’를 개최해 대규모 골프웨어 및 용품 행사를 진행한다. 인기 클럽 특집으로 젝시오, 마제스티 등을 최대 65%, 보그너 균일가전, 미즈노 그룹전을 통해 인기 골프 의류를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앱을 활용한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매일, 매주 릴레이 사은 쿠폰 이벤트와 구매일 수에 따른 경품 행사를 진행한다. 구매 금액대별 매주 주말 10%, 매일 7%에 해당하는 롯데상품권 증정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기간 중 구매일 수에 따라 모바일 상품권 1만원, 에어팟 프로, 갤럭시 z 플립 5g 등을 추첨해 증정한다. 롯데온에서는 오는 10월 4일까지 나이키, 아디다스, 게스 등 인기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 신세계백화점, 최대 70% 할인 ‘family holiday’ 정기세일 돌입

  

신세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family holiday’ 테마로 가을 정기세일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전 점포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만날 수 있으며 특별한 혜택의 사은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인기 여성 의류, 핸드백, 스포츠 브랜드의 대형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명절을 앞두고 가족 단위 고객을 위해 보드게임 증정행사도 준비했다.

 

먼저 비대면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온라인 전용 행사를 준비했다. 지고트, 아이잗바바, 아이잗 컬렉션 등 바바 그룹 패션 할인 행사가 오는 27일까지 ssg닷컴을 통해 진행된다.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가을·겨울 상품을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행사는 정기세일 최초 온라인 전용 행사로 기획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아이잗바바 여성용 인조 무스탕 7만9200원, 지고트 여성용 알파카 코트 17만1200원 등이 있다.

 

오프라인 할인 행사도 진행된다. 오는 10월 11일까지 신세계백화점 전 점에서는 닥스, 헤지스, 루이까또즈, 메트로시티 등 20여 개의 인기 핸드백 브랜드를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인기 스포츠 브랜드 할인 행사도 열린다. 세일 기간 중 나이키, 아디다스, 퓨마 등의 가을·겨울 상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빈폴 아웃도어, 머렐 등 아웃도어 브랜드도 세일 기간 동안 30% 할인한다.

 

사은 및 증정 행사도 마련됐다. 정기세일 기간 동안 신세계 제휴카드로 10만원 이상 구매 시, 모두의 마블, 루미큐브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보드게임 4종 중 1개를 받을 수 있다. 2500여 개 한정으로, 수량은 점포별로 다를 수 있다.

 

또 오는 30일까지 신세계 제휴카드(씨티, 삼성, 신한)로 단일 브랜드에서 100·200·300·500·1000만원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단 식품은 신세계 신한카드로 20·40·60·100만원 이상 구매 시 5% 상품권을 증정한다.

 

 

■ 현대백화점, 300여 개 브랜드 최대 30% 할인 가을 정기세일 진행

 

현대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에서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가을 시즌 신상품을 할인 판매하고, 다양한 할인 이벤트도 진행한다.

 

패션·잡화·스포츠·화장품 등 총 30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가을 시즌 신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10~30% 저렴하게 판매한다. 특히, 현대백화점은 이번 세일 기간 △모바일 ‘선물하기 서비스’ 강화 △800만명 대상 쇼핑지원금 증정 △주머니 서비스 활성화 등 고객이 원하는 때에 사용할 수 있는 쇼핑 혜택을 강화하고, 고객들이 한 번에 몰리는 것을 방지한다는 방침이다.

 

현대백화점은 우선 30일까지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로 처음 구매한 고객에게 15만원 이상 구매시 h포인트 1만원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선물하기’는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을 상대방 주소를 모르더라도 휴대폰 번호만 알면 문자 메시지를 통해 선물 보낼 수 있는 서비스로 압구정본점 등 전국 15개 전 점포 내 패션·잡화 3700여 개 매장(약 600여 개 브랜드)에서 이용가능하다.

 

10월 2~11일까지는 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전 회원(800만명)을 대상으로 고객 한 명당 ‘플러스 포인트’ 5만점(5000점 2매, 1만점, 3만점)을 증정한다. ‘플러스 포인트’는 현대백화점에서 현금처럼 쓸 수 있는 할인 쿠폰으로, 세일 기간 중 h포인트 앱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고객들은 행사 기간 동안 10만원 이상 구매시 결제 금액대(10만원 이상 5000원, 20만원 이상 1만원, 의류브랜드에서 50만원 이상 3만원)별로 플러스 포인트를 사용해 할인 받을 수 있다. 브랜드 별로 진행하는 할인 행사에도 사용할 수 있다.

 

세일 기간 각 점포별로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먼저 압구정본점은 27일까지 5층 대행사장에서 ‘남성 골프의류 특가전’을 진행하고, 29일부터 10월 6일까지는 지하 1층 대행사장에서 ‘알레르망·피터리드 침구대전’을 진행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인하된 가격에 선보인다.

 

무역센터점은 10월 9~11일까지 ‘남성 수입·컨템포러리대전’을 열어 이월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40% 저렴하게 선보이고, 판교점은 10월 5~8일까지 ‘홈인테리어 특별전’을 9~11일까지는 ‘삼성전자 특집전’을 열어 가전·가구 리빙 브랜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세일은 선물하기 서비스 등 모바일을 활용한 프로모션 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며 “세일 기간 동안 고객들이 안심하고 쇼핑할 수 있도록 최고 수준의 방역을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갤러리아백화점, 70여 개 브랜드 최대 50% 할인 ‘농가동행 가을’ 행사 진행

 

갤러리아백화점은 10월 11일까지 가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각 70여 개의 브랜드가 최대 50% 세일에 돌입하며 상품별 다양한 할인 혜택과 사은품 제공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먼저 갤러리아는 지난 여름 세일에 이어 지역 농산품을 활용한 ‘농가동행 가을’을 진행한다. ‘농가동행’ 행사는 코로나19로 판매 부진을 겪고 있는 농가의 상품을 대량 매입해 판로를 마련, 이를 고객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선보이는 ‘착한 소비’ 행사다. 지난 7월 진행했던 ‘농가동행 여름’ 행사 호응에 힘입어 세일 기간 중 다양한 농산물이 갤러리아 전 지점에서 기존 판매가보다 저렴하게 판매된다.

 

특히 갤러리아 앱(app)을 통해 선착순으로 사용 가능한 특가 쿠폰을 받으면 시즌 대표 농산물을 보다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번 가을 세일에는 지난 여름 행사 대비 3.9톤 증가한 약 7.9톤 가량의 제철 농산물을 매입했다. 해당 물량은 25일과 10월 9일 두 번에 걸쳐 보다 착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외에도 갤러리아는 세일 기간 중 고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와 새로운 명품 브랜드들을 선보인다.

 

‘갤러리아 앱 이용 방법’이라는 테마로 전자영수증 받기 설정, 푸쉬 알림 허용 등 7가지 미션을 모두 완수한 고객에게 추첨에 따라 g캐시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또 세일 마지막 주말인 10월 9~11일까지는 △환경보호 △생명존중 △안전문화 등 3대 영역의 가치를 실천하는 ‘라잇! 갤러리아’ 사회공헌 캠페인의 일환으로 구매고객 대상 리유저블 장바구니를 증정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서울 압구정동에 있는 명품관에서는 10월 5일까지 이탈리아 럭셔리 하우스 브랜드 ‘발렌티노’의 ‘v-시그니처’(v-signature)팝업 전시를 이스트 1층 명품 팝업존에서 진행한다.

 

갤러리아 광교에서는 23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생로랑과 하이엔드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각각 새로이 문을 연다. 또 오는 10월 18일까지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고야드’ 팝업 스토어가 열린다.

 

 

■ 한섬, eql 론칭 100일기념 감사제 진행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자사의 온라인 편집숍 eql 론칭 100일을 맞아 10월 1일까지 다양한 할인 혜택과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누릴 수 있는 ‘100일 감사제’를 진행한다.

 

먼저 금액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마르니・오프화이트・써네이 등 8개 해외 유명브랜드와 레어뷰・렉토・다이애그널・인스턴트펑크 등 13개 국내 신진디자이너 브랜드 100여 개의 상품을 50~80% 할인(정상가 기준 할인율) 판매한다. 대표 제품으로는 아크네 스튜디오 ‘베이커 페턴트(24만원)’, 오프화이트 ‘캔버스플래그 백(31만5000원)’, 마르니 ‘티셔츠(9만5000원)’ 등이 있다. 

 

이벤트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eql 회원은 행사기간내 ‘100% 당첨 럭키드로우’를 통해 아크네 스튜디오・로에베・오프화이트 등 유명 브랜드 상품을 제공한다. 또한 럭키드로우에 참가하는 고객에게는 24시간 내에 사용할 수 있는 ‘1만원 할인 쿠폰(3만원 이상 구매 시 적용)’ 한 장을 증정한다. eql 회원은 행사 기간 중 매일 한 번씩 참가할 수 있다.  

 

eql은 매월 새로운 테마를 선정해 테마에 맞는 감각적인 아이템을 제안하고 있다. 9월 테마는 ‘일상의 쉼표’(daily pause)로 eql 전용 브랜드인 레어뷰를 포함해 아모멘토・이에이・엔오르・잉크・제이리움・포터리・셔터 등 8개의 신진 디자이너 브랜드에서 제작한 eql 단독 상품을 판매한다. 또한 모델 박세라・안아름・제임스 리 맥퀸이 추천하는 패션 스타일도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섬 관계자는 “eql 론칭 100일을 맞이해 파격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젊은 고객들을 위한 패션 콘텐츠를 다양하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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