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고덕국제신도시 초4 설립 및 안전통학' 위한 제2차 간담회 개최

경기//김충기 기자 입력 : 2020.09.24 17:47 |   수정 : 2020.09.24 17:47

아무리 좋은 정책·사업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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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김충기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오명근 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4)은 지난 23일(수) 한국토지주택공사(LH) 평택사업본부 회의실에서 '고덕국제신도시 초4 설립 및 안전통학 마련'을 위한 제2차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 및 평택시 관계공무원, LH 평택 사업본부 관계직원, 고덕신도시 입주민들이 참석했다.

 

오명근 도의원 「고덕국제신도시 초4 설립 및 안전통학 마련」을 위한 제2차 간담회 개최.jpg
사진제공=경기도의회

 

오 의원은 지난 7월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고덕신도시 개발이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아 입주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 민원을 해결하고자 경기도의회 평택상담소에서 관계공무원, LH 관계직원 및 고덕신도시 입주민들과 제1차 간담회를 진행한 바 있다.

 

오 의원은 “초등학교가 부족하다보니, 고덕신도시 초등학교 아이들이 고덕국제대로 10차선을 건너 등교하는 매우 위험한 상황이다”라며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위원으로써 어린이 보호구역 지정, 통학로 육교 설치 등 금일 논의될 유의미한 의견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간담회를 시작했다.

 

입주민들은 준비한 자료들을 제시하면서 “향후 고덕신도시의 세대수에 비해 적정 초등학교의 개수가 너무 부족하여 학생들의 과밀현상에 따른 문제발생이 불 보듯 뻔하다”며 “국가가 주도한 계획도시라면서 아이들의 교육환경이 너무 등한시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고덕국제신도시 설치 계획이었던 종합운동장이 부지면적과, 조성원가에 따라 다른 곳으로 옮겨지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원칙대로 이행해줄 것을 촉구했다.

 

또한, 지난 제1차 간담회의 건의사항이었던 △사거리 어린이 보호구역 2곳 지정 △안전육교 설치 △통학로 주변 안전운전을 위한 현수막 부착 △통학로 횡단보도에 스마트 횡단보도 및 음성지원 요구 △통학로 안전요원 배치 △알파 탄약고 관련하여 주민들에게 최소한의 안내 등의 추진 현황에 대한 질의를 하였다.

 

오 의원은 “금일 논의된 사항들에 대해서는 주민들에게 공청회를 개최하여 진행사항이 전달될 수 있도록 관계부서에서 노력해줄 것과 동시에, 유관기관과의 충분한 협조로 주민들의 고충을 해소되도록 최선을 다해달라”며 “아무리 좋은 정책·사업이라도 시민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어야만 하는 것이 당연하기에 항상 시민의 눈높이에서 행정을 펼쳐야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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