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신설 및 대학교 수시모집 진행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9.23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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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경남대학교]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차세대 첨단 산업을 이끌어갈 혁신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경남대학교가 나섰다. 경남대학교는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을 신설하고, 대학교 수시모집을 진행할 계획이다. 특히 첨단산업 분야로 국가에서 지정한 학과인 만큼 많은 학생들이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경남대학교는 경남도, 창원시와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원을 받아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을 신설하고, 첨단산업 분야를 이끌어 갈 미래 지도자를 육성할 계획이다. 또한 2021학년도 대학교 수시모집을 진행한다고 덧붙였다. 해당 학과는 최신 장비로 구축된 교육용 공장인 스마트랩에서 강의를 들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를 통해 4차산업혁명에서 차세대 먹거리로 떠오른 정보통신기술(ICT) 관련 교과 수업을 들을 수 있으며, 통합 기계 융합 과정을 이수할 수 있다.

해당 학과는 지역 핵심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소수 정예로 운영된다. 스마트기계 산업을 선도할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해 경남대학교 기계공학부에 해당 학과를 설립하고, 2021년도 대학교 입학 전형에서 정시 2명과 수시 28명을 합해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 및 국가연구소에서 필요한 직무 역량을 키우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를 위해 학제 간 융합교육과정을 포함하여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이 실습과 교육에 직접 참여할 예정이다. 또한, 여러 이종 산업 간의 결합을 통해 혁신적인 마인드 함양에 도움을 주고, 이를 통해 스마트제조 혁신에 반드시 요구되는 다양한 능력치를 키울 수 있다.

더불어 모든 입학생들을 위해 장학금과 별도의 생활비 백만원을 지급한다. 이어서 ICT 교육에 필수 장비인 최신 노트북을 무료로 제공하는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 입학생의 기숙사 선발을 우대하며, 사업에 투입되는 학생들에게는 매달 인건비를 주는 등 학습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또한 미국, 캐나다, 독일 등 해외 대학과 연계해 단기 혹은 장기 연수와 현장 실습, 인턴십, 강의 등도 제공한다.

이번 대학교 수시모집에는 내신 2, 3등급에 속하는 상위권 학생을 선발할 예정이며, 이들을 전문 인력으로 육성해 스마트 제조 산업에 핵심으로 떠오를 계획이다. 관련해 더욱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 및 학과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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