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교보라이프플래닛, ‘내 보험 관리’ 누적 이용자 100만 명 돌파

박혜원 기자 입력 : 2020.09.21 13:49 ㅣ 수정 : 2020.09.21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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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지난 3월 카카오페이와 함께 오픈한 ‘내 보험 관리’ 서비스 구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 [사진제공=교보라이프플래닛]

  

[뉴스투데이=박혜원 기자]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보험이 지난 3월 카카오페이와 함께 오픈한 ‘내 보험 관리’ 서비스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 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내 보험 관리’ 서비스는 교보라이프플래닛과 카카오페이가 공동개발해 지난 3월 정식 오픈했다. 보험 가입내역 조회부터, 보장 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한 과부족 영역에 대한 상품 추천 서비스까지 제공한다. 오픈 이후 꾸준하게 서비스 이용자가 늘어나 최근에는 일 평균 7000명 이상 서비스를 이용했으며, 9월 12일 기준 누적 이용자 수가 100만명을 기록했다. 

  

‘내 보험 관리’ 서비스를 통해 가입한 고객은 대부분 20~40대로 평균 연령이 35세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관계자는 "카카오페이 플랫폼 특성상 모바일이나 핀테크 서비스 이용이 익숙한 젊은 세대에 어필한 것으로 보이며, 간편하고 심플한 서비스 프로세스가 인기 요인으로 손꼽히고 있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여러 건을 한번에 가입할 수 있는 '묶음 가입' 고객은 기존보다 4배 이상 높게 나타났다. 해당 서비스는 주요 4대 보장인 사망, 암, 뇌질환, 심장질환을 강조해 주요 보장 영역과 분석 결과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내 보험 관리’ 서비스 분석 결과를 토대로 보험 상품에 가입한 고객들의 보장 영역은 암보장(40.2%)이 가장 높았으며, 사망보장(27.4%), 뇌심장질환(14.9%)이 뒤를 이었다. 고액 치료비가 발생하는 중증 질환이나 발병률이 높은 영역에 대한 니즈가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교보라이프플래닛 김성수 마케팅담당은 "내 보험 관리 서비스를 통해 더 많은 고객이 보험 보장분석 서비스를 경험하고, 효과적으로 보험 관리를 할 수 있게 되었다”며 “당사는 국내 대표적인 인슈어테크 생명보험사로서 지속적인 상품∙서비스 개발과 개선을 통해 보다 혁신적으로 인터넷 보험 시장을 선도해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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