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 워라밸] 넷플릭스 미드 추천! 엄브렐러 아카데미‧오 할리우드‧리벤지‧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9.10 18:38 |   수정 : 2020.09.10 1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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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우리 삶에 깊숙이 파고든 트렌드인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 일과 삶의 균형이라는 뜻의 준말)로 인해 ‘가치있는 삶’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여가시간을 중시하는 개개인이 늘고 있는 가운데, 회사-집-회사-집을 반복하는 직장인들의 따분한 일상을 채워줄 볼거리·즐길 거리들을 정리해봤다. <편집자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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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안이 최고의 휴식처가 되면서 넷플릭스의 인기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학원 대신 미드를 통한 영어공부로 자기관리에 나서는 경우도.

 

오늘은 어떤 드라마에 빠져 볼까? 넷플릭스 드라마 중 특히 인기 있는 작품들을 소개한다.

 

이번에 추천할 작품은 엄브렐러 아카데미, 오 할리우드, 리벤지,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등 4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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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엄브렐러 아카데미

 

시공간을 넘나드는 액션판타지 히어로물에 가족애를 버무린 작품. 넷플릭스판 어벤저스다. 초능력 영웅 가족이 지구에 찾아오는 두 개의 멸망을 막기 위해 분투하는 이야기.

 

1989년 10월 1일 전세계에서 임신도 하지 않은 여성들이 43명의 아이들을 낳는다. 레지널드 하그리브스라는 괴짜 부호가 이 중 7명을 입양하는데, 이들은 막내인 바냐 빼고는 모두 초능력자로 각성하여 슈퍼 히어로집단 엄브렐라 아카데미로 활동한다. 혼자만 평범한 바냐는 남매들을 보며 우울해하는데...

 

한편 남매 중 시공간 이동 능력자인 파이브는 지구 멸망의 날에 도달하고, 그곳에서 45년 간 갇혀 있게 된다. 아버지가 사망한 뒤에야 원래 시대인 2019년으로 돌아온 파이브는 남매들과 함께 2019년과 1963년의 두 시대에 걸친 멸망 위기를 막기 위해 나선다. 시즌 3까지 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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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 오 할리우드

 

1940년대 할리우드 황금기를 배경으로 한 가공의 이야기. 미드 ‘글리’로 유명한 라이언 머피가 제작에 참여했다. 차별 타파라는 주제의식이 뚜렷한 작품이다.

 

할리우드에 작가, 감독, 제작자, 배우로 성공하고 싶어하는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든다. 흑인, 유색인종, 동성애자, 여성 등 각자 사회적 약점이 있는 등장인물들은 성공을 위해 수단을 가리지 않지만,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만연한 할리우드에서 꿈을 이루기란 쉽지 않다.

 

그들은 ‘자유와 평등과 진보’를 내건 영화 ‘멕’을 통해 꿈을 이뤄보려 하지만, ‘멕’은 전방위적인 압박을 받으며 터무니 없는 예산을 책정 받는다. 과연 ‘멕’은 무사히 제작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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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 리벤지

 

미국판 아내의 유혹. 복수물이다. 시즌 4까지 제작됐다

 

사랑하는 아버지가 믿었던 사람들에게 배신을 당해 집안이 풍비박산 나고, 최악의 오명을 쓴 채 감옥에 있던 중 사망한다. 딸 아만다 클라크는 아버지를 원망하다가, 진실을 알게 된 뒤 복수를 결심한다.

 

소년원 시절의 친구와 신분을 바꾸고 에밀리 쏜이 되어 돌아온 그녀는 생전 아버지의 도움을 받은 지인에게 도움을 받아 억만장자가 된다. 복수의 대상은 아버지를 파멸로 몰고 간 그레이슨 가문과 그들을 도왔던 사람들. 철저한 계략으로 하나하나 복수해간다.

 

상류층의 세계를 다루기 때문에 화려하고, 차근차근 복수해가는 카타르시스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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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넷플릭스]

 

■ 하우 투 겟 어웨이 위드 머더

 

법조물. 현재와 과거의 시점을 오가면서 하나의 큰 살인 사건을 여러 사건들과 함께 다루는 독특한 방식의 범죄 스릴러다. 첫 방영에 1480만명 시청자를 기록할 만큼 인기를 끌었고, 시즌 6까지 제작됐다.

 

살인사건에 연루된 법학과 학생 4명이 어두운 곳에서 우왕좌왕하다가 급기야 시체를 불태운다. 근처에는 범죄에 사용된 곳으로 보는 트로피가 있다.

 

그들은 원래 로스쿨의 촉망받는 학생들로, 저명한 변호사 에널러스 키팅 교수 ‘살인죄를 피하는 방법(How to get away with murder)’이라는 수업을 듣고 있었다. 이 수업은 학생들에게 법원에서 실전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매년 함께 일할 학생 4명을 뽑아 최우수 학생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그러던 어느 날 한 학교 물탱크에서 여학생의 시체가 발견된다. 사건을 조사하던 키팅은 남편 의 핸드폰에서 죽은 피해자가 그의 심리학 강의 학생이었으며 바람을 피운 상대였다는 흔적을 발견한다. 키팅의 남편이 연루된 사건은 어떻게 된 것인지, 학생들이 연루된 살인사건은 무엇인지 흥미진진해 눈을 뗄 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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