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 노후주택 상수도관 교체 신청자 연중 모집 중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9.07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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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하남시가 노후 주택 상수도관 교체 비용을 연말까지 신청하는 50세대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남시는 2016년부터 급수관의 교체 및 갱생 비용의 일부를 지원하여 노후 주택의 재생을 지원하고 있다.
 
하남시가 노후 상수도관 교체 사업을 연중 지원하고 있다.[사진제공=하남시]
 
시는 올해도 지난 1월부터 노후주택의 녹슨 상수도관 개량 공사비를 지원해 왔고 연말까지 약 50세대 정도를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대상은 옥내급수관 노후로 녹물, 수압저하 등으로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가구이며, 지원신청은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접수한다.

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이하의 공동주택, 단독주택 및 다가구주택으로 면적별로 총공사비의 30%에서 80%까지, 최대 150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소유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지원한다.

지원신청은 시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거나 시청 민원실 8번 창구에 방문해 작성·제출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녹슨상수도 개량공사비 지원 사업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과 옥내급수관 노후로 불편을 겪고 있는 시민들이 혜택을 보길 기대한다”며, “더 맑고 깨끗한 수돗물이 각 가정에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하남시 상수도과로 문의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