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장기간 지속되는 장맛비에 농작물 생육상태 점검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15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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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사진(영양군, 농작물 생육실태 현장 점검).png
지난 12일 오도창 영양군수가 한 고추 재배농가를 찾아 농작물 생육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양군]

 

[뉴스투데이/경북 영양=김덕엽 기자] 경북 영양군이 지난 12일 장기간 지속되는 장맛비로 인한 농작물 생육상태를 점검했다.

영양군에 따르면 장기간 지속된 장마로 인하여 영양의 대표 농산물인 고추의 병충해 피해지역 확산이 우려되고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고추의 생육상태를 점검한 뒤 고추 재배농가들에게 사전에 피해 예방활동을 실시하도록 당부했다.

현재 영양군은 장마철 집중호우 이후에 발생하는 병해충 및 생육피해를 대비해 농업기술센터 현장기술지원단과 농업 관련부서가 협력하여 현장에서 기본적으로 조치해야 할 매뉴얼을 농가에게 제시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지속적으로 농업 현장을 찾아 농작물 생육 상태를 점검하고, 앞으로 장마가 끝나고 폭염피해 상황에 대비해 군에서 지원 가능한 지원책을 강구해 영농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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