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두 국방부 장관 “선정위 연기…의성군수 입장 충분히 이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15 05:54 |   수정 : 2020.08.15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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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 왼쪽부터 권영진 대구시장, 정경두 국방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연기와 관련 긴급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도]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 연기와 관련 “충분히 의성군수의 입장을 이해한다”고 밝혔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지난 14일 장관실에서 이철우 경북도지사, 권영진 대구시장과의 긴급 면담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건 지역에서 노력해주신 덕분으로서 마지막 선정위가 연기되어 아쉽다”고 말했다.

정 장관과 이 도지사, 권 시장은 긴급 면담에서 대구 군 공항 이전 사업과 관련된 지역갈등 해결을 위한 상생·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정 장관에게 “그동안 국방부에서 인내하고, 기다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린다”면서 “국방부 차원에서 두 지역이 균형발전 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해주길 바란다”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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