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미술 한·일-서울&도쿄&목포전, 인사동 ‘H갤러리’서 8월12일부터 개최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8.12 18:50 |   수정 : 2020.08.12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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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현대미술 한·일-서울&도쿄&목포전은 2017년, 2018년, 2019년에 한국의 서울 인사동 아리수갤러리와 H갤러리, 그리고 목포의 문화예술회관, 갓바위미술관에서 준비했던 전시회다. 수도권 지역과 전라남도 작가들이 견고한 국제네트워크를 통해 전시회를 가지며 한국작가들의 국제적 교류 역량을 보여주는 국제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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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미술 한·일-서울&도쿄&목포전]

 

2020년은 일본 도쿄올림픽 기간인 7월 중에 '현대미술 한·일전'을 치르기로 약속한 해였다. 일본의 '현대미술 한·일전' 운영위원회가 주축이 되어, 한국작가 40명을 초대하는 초대장과 함께 한국과 일본에서 최선을 다하여 전시를 준비하고 있었다. 하지만 준비 과정에서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세계적 펜데믹이 일어나면서 도쿄올림픽 연기와 더불어 전시회도 2021년으로 연기되는 사태를 맞이하게 되었다.

 

이에 한국의 '현대미술 한·일전' 운영위원회에서는 일본 측과 의논하여 전시회를 한국에서 치르기로 협의했다. 일본 측과 한국 참여 작가들의 긍정적인 반응으로 한국의 인사동 ‘H갤러리▶2020. 8.12(수)~18(화) 제1, 2, 4관’와 목포의 ‘갓바위미술관▶2020. 8.21(금)~9. 22(화)’, ‘광주시립미술관 금남로분관▶2020. 9.24(목)~9.30(수)’에서 전시를 갖게 됐다.

 

지역과 지역,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며 서로 다른 환경에 있는 작가들이 현대미술로서 작품세계를 교류하고 소통하며 비교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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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현대미술 한·일-서울&도쿄&목포전]

 

또한 전남지역 현대미술작가들의 국제흐름의 미술전시를 같이함으로서, 지역적 한계를 뛰어 넘는 작가적인 위상을 마련하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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