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환경센터 농자재창업 ‘㈜정농바이오’ 10호기업 졸업배출

황경숙 기자 입력 : 2020.08.11 17:40 |   수정 : 2020.08.1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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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황경숙 기자] (재)전남생물산업진흥원 친환경농생명연구센터(센터장 조일규, 이하 친환경센터) 창업보육센터 개소 후 4기 졸업기업을 배출했다.

 

2011년 바이오융합 창업보육센터를 개소한 친환경센터는 지역 친환경바이오산업진흥과 곤충산업화를 목적으로 그동안 미생물발효제품개발, 수정벌 공급, 잔류농약분석 GLP기관 운영 등 친환경농자재를 시험, 분석, 개발하여 지역기업에 보급해왔다. 또한 마을기업의 활성화를 위한 청년활동가 매칭 인건비 지원 사업수행 등 공공분야 업무를 수행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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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농경생명연구센터 졸업기업 심의위원회에서 감사패를 수여하는 모습

 

이번 졸업기업인 (주)정농바이오(대표이사 윤용희)는 현재 8억 매출에 직원 6명의 소규모 벤처기업이다. 최근 윤용희 대표 고향인 정읍에 고체발효기 등 장비를 보강하여 축산분야로 신규진출할 공장을 완공하여 본격적인 생산 활동을 위하여 본사를 이전했다.
 
㈜정농바이오는 2012년 3월에 입주한 기업으로 당시 개인사업자로 시작하여 법인으로 전환한 뒤, 벤처기업인증,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및 ISO14001, 9001 등을 획득했다. 주요 사업분야로는 농업용 친환경제재이며 8년간 친환경센터의 발효장비를 활용하는 우수기업이었으나 전북정읍시 첨단과학산업단지에 4,248m2 15억원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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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로부터 정농바이오 윤용희 대표, 친환경센터 조일규센터장

 

한편, 지난 졸업증서 수여식에서 윤용희 대표는 “친환경센터에 입주기회를 주셔서 감사하고 특히 창업초기 공동기술개발 과제 수행에 있어 많은 도움을 받았다며 친환경센터 임직원의 관심과 배려에 감사와 졸업기업으로서 긍지와 자부를 느낀다면서 더욱 노력하여 성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친환경연구센터 바이오융복합 창업보육센터 졸업기업은 유용곤충연구소, 자연과미래, ㈜마이크로자임, ㈜현농 등 10개 기업이다.
 
창업보육센터장이기도 한 조일규 친환경연구센터장은 우리 센터에서 우수기업이 떠나서 아쉽지만, 더욱 번영하기를 기대한다면서 지속적으로 센터와 공동과제 수행 등 전문분야를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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