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진원, ‘뮤즈온 2020’ 올해의 뮤지션 20팀 선정…8월부터 지원프로그램 가동

염보연 기자 입력 : 2020.08.06 10:09 |   수정 : 2020.08.06 10:10

국내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 ‘뮤즈온 2020’, 8월 15일부터 매주 ‘뮤즈온 데이’ 정기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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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염보연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와 한국콘텐츠진흥원(원장 김영준, 이하 콘진원)이 ‘뮤즈온 2020(이하 뮤즈온)’ 올해의 뮤지션 20팀을 선정했다. 본격적인 지원프로그램은 8월15일부터 시작된다.

 

뮤즈온은 콘진원의 대표 뮤지션 육성 사업이다. 국내 유망 뮤지션을 발굴하고, 다양한 온·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을 돕는다. 올해 뮤즈온은 총 574팀이 지원했고, 이중 기성과 신인 뮤지션 10팀 씩 총 20팀이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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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한국콘텐츠진흥원]

 

선정된 올해의 뮤지션은 ▲구만 ▲김수영 ▲디어클라우드 ▲딕펑스 ▲따마 ▲라쿠나 ▲레이브릭스 ▲모트 ▲솔루션스 ▲쏠 ▲에이프릴세컨드 ▲우자앤쉐인 ▲윤지영 ▲이민혁 ▲정밀아 ▲정진우 ▲준 ▲최고은 ▲최낙타 ▲최예근이다.

 

올해는 정기공연 ‘뮤즈온 데이’을 시작으로 뮤콘 쇼케이스 참가, 뮤즈온 페스티벌 개최, 라이브클립 제작, 라디오 및 웹예능 프로그램 출연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지원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신인 뮤지션은 앨범·음원 발매 및 유통, 기성 뮤지션에게는 심화홍보가 추가로 지원된다.

 

뮤즈온의 정기공연 ‘뮤즈온 데이(MUSE ON DAY)’는 오는 8월 15일부터 매주 토요일마다 광화문 CKL스테이지에서 총 10회 개최된다. 첫 공연에는 딕펑스와 레이브릭스가 출연해 밴드 사운드를 선보이고, 인디밴드 몽니가 게스트로 함께한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자 총 관람인원을 60명으로 제한한 ‘거리두기 좌석제’로 운영된다. 입장 시부터 공연장 내부까지 철저한 방역 및 소독 작업을 진행한다. 공연 관람은 뮤즈온 인스타그램을 통해 8월 7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콘진원 김영준 원장은 “콘텐츠산업의 근간이 되는 창작자에 대한 지원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뮤즈온을 통해 대중음악 창작자들이 마음 편히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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