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2022년 8월 4일까지 한시적 ‘부동산 특별조치법’ 시행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8.06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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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시청 전경.jpg
경북 안동시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뉴스투데이/경북 안동=김덕엽 기자] 경북 안동시가 오는 2022년 8월 4일까지 2년간 한시적으로 ‘부동산소유권 이전등기 등에 관한 특별조치법’(이하 부동산 특별조치법)을 시행한다.

6일 안동시에 따르면 ‘부동산 특별조치법’은 소유권 보존등기가 되어 있지 않거나, 부동산등기법에 의한 등기부와 실제 권리관계가 일치하지 아니한 부동산에 대하여 간소한 절차에 따라 등기할 수 있도록 한다.

안동시의 경우 ‘부동산 특별조치법’상 읍·면 소재 모든 토지와 건물이 적용 대상이며, 동 지역은 농지와 임야만 적용된다.

이어 소유권이전등기를 원하는 시민은 시장과 읍면장이 위촉한 5명 이상의 보증인(변호사 또는 법무사 포함)의 보증을 받아 확인서 발급 신청을 하면 2개월간 공고기간을 거쳐 이의가 없으면 등기신청을 할 수 있다.

유창원 안동시 토지정보과장은 “부동산 특별조치법이 2006년 시행 후 14년 만에 한시적으로 시행되는 만큼 그동안 소유권 이전등기를 하지 못해 재산권 행사에 불편이 많았던 시민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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