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벼 재배 병해충 방제 당부…“벼멸구 등 마릿수 증가”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5 21:28 |   수정 : 2020.08.05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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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과]긴 장마에 벼도열병ㆍ문고병 등 발생 증가(급성형 도열병).jpg
상주시 관내 한 농가에서 키우는 벼에 급성형 도열병이 발생한 모습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농업인을 대상으로 저온 다습한 날씨로 인한 벼도열병 등 병해충 방제를 당부했다.

5일 상주시에 따르면 긴 장마로 인하여 벼잎도열병, 문고병(잎집무늬마름병) 발생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겨울 이상기후로 인한 벼먹노린재, 벼애나방 등의 발생량 증가와 혹명나방·멸구류 등의 발생 시기가 빨라진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벼멸구와 혹명나방은 국가농작물병해충관리시스템(NCPMS)의 자료와 중국의 발생 상황을 종합해 볼 때 날아오는 마릿수가 증가하는 추세인 것으로 나타났다.

최낙두 상주시 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장마철 벼의 잎도열병이 문제가 되고 있으며, 적기 방제하지 않을 경우 마디도열병, 이삭도열병으로 확산될 수 있으므로 적기에 방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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