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희국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8.05 21:02 |   수정 : 2020.08.05 21:07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20200803215020_uxtsthuh.jpg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김희국(경북 군위·의성·청송·영덕) 의원이 행정안전부로부터 지역현안 특별교부세 40억원을 확보했다고 5일 밝혔다.

김희국 의원실에 따르면 행안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군위 의흥~고로간 도로개설(9억),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4억), 의성 작은영화관 조성(4억),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4억),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9억), 영덕군 지방 소하천 하상정비(10억) 사업 등 총 40억이다.

앞서 군위군 의흥면~고로면간 도로개설은 지역주민의 통행편의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필요한 사업이다. 하지만 사업비 확보가 어려워 진행이 어려워 특별교부세 확보로 지역 균형발전과 관광객 편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어 의성읍 둘레길 관광자원화 사업으로는 새로운 관광코스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보이며, 작은영화관 조성으로 지역주민들의 문화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됐다.

이어 의성 이웃사촌 시범마을 청년주거지확충 사업은 주거지가 부족했던 청년농부 육성의 애로사항을 해소하여 청년 유입과 청년일자리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청송 보건의료원 의료진 숙소건립 사업은 의료진 생활환경의 질을 높여 우수 의료인의 유치를 원활히 하고, 응급의료상황에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처로 주민 의료복지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영덕군 지방·소하천 하상정비 사업은 태풍 피해를 받은 하천의 퇴적토 제거 등 정비를 통해 추후 태풍과 집중호우 시 침수 피해 재발을 방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김 의원은 “열악한 재정상황으로 제대로 해결되지 못했던 지역 현안사업들과 주민 안전을 위한 사업 해결에 특별교부세 지원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하고 질 높은 삶을 위해 현장의 이야기를 귀담아 듣고, 지역현안 해결에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덧붙였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김희국 의원, 군위·의성·청송·영덕 특별교부세 40억원 확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