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한국판 뉴딜, 국가균형발전…예산 지방이 우선되어야”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7.31 22:38 |   수정 : 2020.07.3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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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31일 이탄희 세종시장과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제공 =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의원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낙연(서울 종로) 의원이 31일 “한국판 뉴딜이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추진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민주당 이낙연 의원은 이날 세종시를 찾아 “첫째 행정수도 이전 및 세종의 완성, 둘째 권역별 거점도시 구축과 공공기관 이전, 셋째 한국판 뉴딜과 균형발전의 접목, 넷째 수도권의 미래비전 관점”이라고 말했다.

이어 “한국판 뉴딜이 국가 균형발전에 기여하도록 추진되어야 한다”면서 “한국판 뉴딜의 사업을 선정하고 예산을 투입할 때 지방을 더 우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특히 “균형발전 뉴딜은 미국 대공황 당시 루즈벨트 대통령이 제시한 뉴딜의 핵심목표 3R(구제·회복·개혁)과 궤도를 같이 한다”며 “균형발전 뉴딜의 핵심목표는 지역을 살리기 위한 공공기간 이전과 지역산업과 연계한 지역회복, 4차 산업혁명 대비와 한국형 뉴딜에 접목한 국토균형발전 추진 개혁”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이 의원은 이날 세종시 균형발전 상징공원을 방문한 자리에서 균형발전 뉴딜 정책을 발표했다. 향후 균형발전 뉴딜 정책 4개 세부과제와 3대 핵심목표를 중심으로 균형발전 뉴딜 정책을 적극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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