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통합신공항 유치 신청 결정에 ‘新르네상스 시대’ 기대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31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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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청 전경 [사진제공 = 경북 구미시]

 

[뉴스투데이/경북 구미=황재윤 기자] 경북 구미시가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유치 신청이 최종 결정되면서 구미경제 활력 회복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31일 구미시에 따르면 시에 따르면 공항이전의 최대 수혜지가 구미국가산업단지로서 경북지역의 산업물류와 경제발전과 구미발전의 획기적인 전환점이 될 것으로 분석이 나왔다.

이어 통합신공항 이전이 공단의 물류비용과 글로벌 비즈니스 접근성 문제를 일거에 해소하고 투자유치에 날개를 달아줄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으로 단순한 생산기지에서 R&D중심 첨단산업단지(IT·방산·항공)로 거듭나는 구미 新르네상스 시대를 열어갈 획기적인 전환점을 맞고, 구미국가5산단의 분양활성화에 대한 기대도 높아지고 있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통합신공항에 대한 기다림이 길었던 만큼 후속절차는 속도감 있게 추진되길 바란다”며 “지금부터 통합신공항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여, 공항 주요도로 등 연계망 확충, 항공관련 산업, 관광, 물류, 인력양성 등 향후 구체적인 추진계획을 수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미시의 경우 구미경제 발전을 위해서는 기업유치가 절실하며, 기업유치를 위한 신공항은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현재 영남지역 수출입 항공화물의 98%가 인천공항에 의존하고 있고, 구미지역의 주요 수출품인 IT전자부품·모바일·첨단소재 등은 해당제품의 높은 부가가치와 정밀도로 인해 항공물류를 이용하는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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