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 읍·면 경로당 노인회장 긴급 간담회…“감염안전 최선”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6 21:45 |   수정 : 2020.07.16 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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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삼귝유사테마파크에서 열린 읍·면 경로당 노인회장 대상 긴급 간담회 [사진제공 = 경북 군위군]

 

[뉴스투데이/경북 군위=황재윤 기자] 경북 군위군이 지난 14일부터 15일까지 삼국유사마파크에서 8개 읍·면 경로당 노인회장을 대상으로 긴급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긴급 간담회는 8개 읍·면 경로당 노인회장 등 240여 명을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하여 임시폐쇄 중인 경로당 운영 재개를 위한 방역수칙 등 사전절차 논의를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선 경로당 운영 재개에 따른 준수사항을 안내하면서 노인회장을 감염관리책임자로 지정, 이용자 매일 발열 체크,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방역 소독, 이용시간 단축, 경로당 내 식사 제한 등 방역수칙을 철저한 이행을 당부했다.

김영만 군위군수는 “그동안 무더위와 코로나 19로 인해 심신이 지쳐있는 상황을 위로하고 철저한 사전준비와 지속적 점검 관리를 통해 경로당 운영재개 이후에도 어르신들의 경로당 이용이 감염으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경북도는 오는 20일부터 지방자치단체 판단하에 단계적 운영재개가 가능함을 통보, 군위군은 농어촌 경로당 기능 회복, 혹서기 대비 무더위 쉼터 운영 요구 해소를 위하여 단계적으로 경로당을 운영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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