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군, 교회 대상 ‘코로나19’ 방역수칙 이행상황 집중점검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16 21:31 |   수정 : 2020.07.16 2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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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6보도자료(청송군, 관내 교회 방역지침 이행 점검 나서-자료사진).jpg
청송군 관계자가 한 교회를 찾아 방역수칙 이행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피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청송군]

 

[뉴스투데이/경북 청송=황재윤 기자] 경북 청송군이 교회 전체를 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핵심 방역수칙 이행상황 집중점검을 실시했다.

16일 청송군에 따르면 군은 교회에 대하여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소모임‧행사‧단체식사 금지 등 교회 방역지침 준수가 의무화 됐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교회뿐만 아니라 전 군민 모두 밀집된 공간에서의 집단 모임 등은 가급적 지양해주시길 바란다”며 “본인뿐만 아니라 가족과 군민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생활 속 방역을 꼭 실천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8일 발표한 교회 방역 강화 방안에는 각종 대면 모임활동과 행사는 모두 금지된다.

교회 책임자는 음식 제공과 단체식사 금지, 출입자 증상 확인과 유증상자 출입 제한, 종교행사 전후 시설 소독 등을, 이용자는 예배 시 찬송 자제, 통성 기도 등 큰 소리로 노래를 부르거나 말하는 행위 금지, 시설 내 음식 섭취 금지, 마스크 착용과 이용자 간 거리 두기(2m, 최소 1m) 등을 준수하도록 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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