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평택 아메리칸코너’ 개설

송대승 기자 입력 : 2020.07.10 23:13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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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투데이=송대승 기자] 평택시가 기초 지자체 최초로 유치한 평택 아메리칸 코너를 6월 23일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2층에 위치한 아메리칸 코너는 주한미국대사관과 한국 공공도서관의 파트너십으로 운영되며 기초 지자체로는 최초, 광역 지자체를 포함하면 부산·대구·광주에 이어 네 번째로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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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립배다리도서관 ‘평택 아메리칸코너’ [사진제공-평택시]

 

 아메리칸 코너는 한미 양국간의 문화 교류와 언어교육 및 소통과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열린 대화와 혁신적 아이디어 교류, 기술 지향적 활동을 목표로 조성됐다.
 
 코너 내에는 인권 및 미국 정책 분야의 도서와 화보집·DVD,  영어 교육·유학 참고 자료가 약 300여점 비치돼 있어 누구나 미국에 관한 전문 정보 습득이 가능하며 온라인 데이터베이스 e-library와 3D 프린터, VR 체험, 화상 회의보드 등 IT 기기를 통한 기술 활용 부문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양국 간 문화 교류와 소통을 위한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영어 교육, 미국 문화 특강과 세미나, 메이커 교육, 특화 협력 프로그램, 미국 교육 상담, 동문 교류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오는 13일부터 ‘(성공코치 도미니크 나르시소와 함께하는) 코로나 19시대, 회복탄력성’특강을 시작으로 다양한 강좌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평택 아메리칸 코너 페이스북, 도서관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평택시도서관#pt_bdlib)을 통해 확인 할 수 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전화(031-8024-5452) 또는 링크를 통한 사전접수로 이뤄진다. 이용 시간은 평일 월요일부터 금요일 9시부터 18시까지이며, 매월 1·3째 주 월요일 및 공휴일은 휴관한다.
 
 시 관계자는 “언어를 매개로 평택 시민의 글로벌 역량 강화 중심점 및 다국적 커뮤니티 공간이 될 ‘평택 아메리칸 코너’를 많이 이용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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