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투데이 E] 현대제철, 2020년 통합보고서에 ESG 체계 첫 도입

이원갑 기자 입력 : 2020.07.10 20:20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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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투데이 E]의 E는 Economy(경제, 생활경제)를 뜻합니다. <편집자 주>

 

현대제철 통합보고서 3.jpg
[사진제공=현대제철]

 

[뉴스투데이=이원갑 기자] 현대제철이 2020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재무 외적 요소인 ESG 기준을 처음 도입했다.

 

현대제철은 10일 지난해 지속가능경영 성과와 올해 전략 및 목표를 담은 2020년 통합보고서 ‘Beyond Steel’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경영성과와 사회적 가치 창출 효과를 매년 공개하는 보고서다

 

올해 통합보고서에서는 책임 있는 비즈니스, 자원순환 경제, 지속가능한 사회 등 3대 지향점과 이를 위한 4대 추진 전략(ESG 체계 구축, 비재무 위험관리, 환경성과 제고, 사회적 가치 창출) 등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 체계가 담겼다.

 

특히 이번 통합보고서는 ESG 성과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ESG는 기업의 비재무적 요소인 환경(Environment), 사회(Social), 지배구조(Governance)의 약자로 기업에 대한 평가 및 투자, 거래관계 여부를 결정할 때 기존의 재무적 요소 외에 추가로 고려하는 요소로 활용되고 있다.

 

최근 지속가능한 기업과 투자자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면서 현대제철은 실무협의체와 실장협의체, 이사회 산하 투명경영위원회로 이뤄진 ESG 체계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ESG 목표 수립 및 중장기 과제수행과 성과관리, 이슈 대응이 신속해질 수 있을 것으로 현대제철은 기대하고 있다.

 

보고서는 회사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영문판과 중문판은 향후 발간 예정이다.

 

안동일 현대제철 사장은 “ESG의 중요성이 커지는 추세를 고려해 지속가능경영 중장기 전략의 원활한 추진이 필요하다”라며 “ESG 부문별로 부족한 점을 보완해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사랑받는 기업으로 발전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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