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20km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2개 설치 완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8 08:28 |   수정 : 2020.07.08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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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가 장수교와 무섬마을에 이르는 20km 자전거도로에 설치된 ‘국가지점번호판’ [사진제공 = 경북 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주=황재윤 기자] 경북 영주시가 장수교에서 무섬마을에 이르는 약 20Km의 자전거도로에 ‘국가지점번호판’ 32개를 설치했다.

8일 영주시에 따르면 시는 응급상황 발생 시 국가지점번호를 알려주면 신속한 출동으로 인명구조 등에 조기 대응이 가능해 사고 발생 시 대처가 용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영주시 관계자는 “소백산국립공원, 국립산림치유원 등에 모두 135개의 국가지점번호판이 설치되어 소백산국립공원이나 국립산림치유원을 이용하는 관광객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지점번호는 건물이 없는 곳의 위치를 알릴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등산객이나 자전거 이용자 등에게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장소를 알 수 있도록 전국을 가로 세로 10m씩 격자형으로 구획을 나누고 각 구획마다 한글 2자리와 숫자 8자리로 구성된 고유번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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