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내륙철도 상주·문경·김천 구간 조기구축 80% 동참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8 08:01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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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내륙 철도 문경-상주-김천 연결망 조기건설 촉구 현수막 -1 (1).JPG
중부내륙철도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구축을 염원하는 현수막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중부내륙철도의 문경·상주·김천 구간 조기구축을 바라는 3개 지역의 서명운동 결과 전체 시민의 80% 가량이 동참했다.

8일 상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8일부터 30일까지 김천·상주·문경시민과 출향인사 등을 대상으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 예비타당성 조사의 조속한 통과와 조기 구축을 위한 탄원서 서명 운동을 벌인 결과 24만 4734명이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다.

현재 김천·상주·문경 전체인구 인구 31만 101명의 79%에 이르는 수치다. 서명운동 기간엔 3개 기관·단체·협회 등도 현수막 1006개를 설치하고, 중부내륙철도 조기 구축을 촉구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정치권과 지역주민, 출향인, 행정기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이 조기에 착수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3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된 ‘문경·상주·김천 중부내륙철도’ 건설사업은 총연장 L=73.0km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에서 예비타당성 조사 중이며, 올해 하반기 확정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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