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선제적 대처해야”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8 07:53 |   수정 : 2020.07.08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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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보급과]2020년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 협의회 개최.jpg
지난 7일 2020년 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협의회 참석자들이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지난 7일 군 농업기술센터 소회의실에서 농작물 병해충 지역방제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손상돈 상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과 상주시와 유관기관 관계자 19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내 주요 돌발병해충 및 과수 화상병 발생 전망 분석과 병해충 적기방제 대책과 기상재해에 따른 추진협의 등 유관기관 동시방제 체계를 통한 효율적인 방제 방안을 논의했다.

이들은 “올해 겨울 평균기온이 높고 강우량이 적어 고온에 따른 월동해충과 발생이 증가하고 있다”며 “농작물긴급병해충 공동방제와 체방제를 통한 선제적 대처로 피해를 줄이며 무엇보다 기관 간 협업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최낙두 상주시 기술보급과장은 “이번 협회의를 통해 병해충 기본방제 통보서를 제작해 농업인에게 배부하고 현장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상주시는 조만간 읍‧면별 명예식물 감시원을 위촉해 지역방제구역을 설정하고, 국가관리병해충 예찰·방제단의 지속적인 예찰을 통해 방제효과를 극대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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