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호국보훈의 달 맞아 故 이종만 영웅에 무공훈장 전수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8 07:39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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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복지과]6월 호국ㆍ보훈의달 화랑무공훈장 가족에게 전수.jpg
강영석 상주시장이 故 이종만 영웅의 유족 대표인 이광우 경북대 교수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상주시]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경북 상주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25전쟁 참여 전사자인 육군 중사 故 이종만 영웅에게 무공훈장을 전수했다.

8일 상주시에 따르면 사벌국면 출신인 故 이종만 영웅은 950년 23세의 꽃다운 나이에 자진 입대해 화살머리 고지 전투에서 장렬하게 전사했다.

앞서 전사자의 동생도 6·25 참전유공자로, 형님의 생사 여부를 알 수 없어 아들인 이광우 경북대 교수에게 큰 아버지의 유해를 찾으라는 유언을 남겼다.

그러다 이 교수는 큰아버지의 참전 기록 찾기에 나섰고, 상주시 사회복지과에서 실마리를 찾은 뒤 국방부와 육군본부 등을 찾아다니며 행적과 전투참가 기록, 전사기록을 찾아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화랑무공 수훈자의 유해가 하루빨리 가족 품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며 “6·25 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에 적극 동참해 관내 전쟁 참여자가 한분도 빠짐없이 무공훈장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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