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4 19:25 |   수정 : 2020.07.08 06:48
  • 카카오스토리
  • 네이버밴드
  • 페이스북
  • 트위터
  • 구글플러스
  • 프린터
  • 이메일
  • 스크랩
  • 글자크게
  • 글자작게
경북지방경찰청 전경.jpg
경북지방경찰청 전경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뉴스투데이/경북=황재윤 기자] 경찰이 故 최숙현(23) 트라이애슬론(철인3종경기) 선수 상대를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로 조사한다.

경북지방경찰청은 故 최숙현 선수를 상대로 제기된 가혹행위 의혹에 대해 추가 조사를 위해 광역수사대 2개팀을 전담수사팀으로 편성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故 최 선수의 고소로 경주시청 감독 등을 고소, 사건을 수사하는 과정에서 대상자들이 해외 전지훈련으로 자가격리 되는 등 조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아동학대·강요·사기·폭행 등 혐의를 밝혀내 검찰에 기소 의견으로 넘겼다.

경찰 관계자는 “사건 접수부터 사안의 중대성을 인식하고 담당 형사팀장이 직접 책임 수사하였다”고 말했다.

특히 “혐의사실 대부분이 해외 전지훈련 중 발생한 사안으로 피의자들이 범행을 전면 부인하는 상황에서 관련 참고인 진술 확보, 계좌분석 등을 통해 범죄사실 입증하고, 추가 피해사실에 대해서 면밀히 확인하고, 엄정하게 처분하겠다”고 강조했다.


 

비밀번호 :
메일보내기닫기
기사제목
故 최숙현 트라이애슬론 선수 상대 가혹행위…경찰 추가 조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

주요기업 채용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