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토론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4 19:12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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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토론회 사진3.jpg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열린 ‘새희망 새영천’ 시민대톤회 참석자들이 토론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 = 경북 영천시]

 

[뉴스투데이/경북 영천=황재윤 기자] 경북 영천시가 지난 3일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하기 위한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기 위하여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민대토론회는 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와 관련해 이영민 교수의 학교 소개와 범시민협의회 회원 위촉장 수여, 영천시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 브리핑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영천시의 코로나 이후 정책방향에 대한 브리핑이 이어졌다. 2월 18일 첫 확진자 발생한 영천시는 3월 7일 이후에는 지역 내 추가 확진자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다중이용시설 640여개소, 민·관·군 합동방역체계 구축, 전 시민 긴급재난생활비 지급 등 신속한 조치를 비롯하여 소상공인들의 자발적 휴업, 사랑의 마스크 제작, 끊임없는 기부 등 시민들의 자발적인 협조 덕분에 지역이 안정화됐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민생안정 대책과 관련 대구·경북 최초 전 시민 재난긴급생활비 지원, 정부 긴급재난지원금과 아동수당대상자 기프트 카드 등 긴급처방관련 예산 636억원을 편성, 이외에도 중소기업, 소상공인, 농촌, 대중교통, 관광, 일자리 등 분야별로 63건의 사업에 227억원을 지원했다.

특히 민생안정 대책을 비롯하여 안심클린 영천, 비대면 생태구축, 기업유치 기반구축, 신성장동력 육성, 혁신농업 육성, 개별자유여행(FIT)성지 영천 등 6개 분야별 주요 시책들을 소개했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오늘 ‘새희망 새영천’을 열어가는 시민대토론회가 코로나 종식과 이후 시대를 준비하는 정책발굴뿐만 아니라 당면현안 해결에도 힘을 모으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면서 “앞으로도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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