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이자 의원,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토론회

황재윤 기자 입력 : 2020.07.04 17:28 |   수정 : 2020.07.04 1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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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 참석자들이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 = 미래통합당 임이자 의원실]

 

[뉴스투데이/경북 상주=황재윤 기자] 미래통합당 임이자(경북 상주·문경) 의원이 지난 3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중장기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통합당 임이자 의원 주최로 노상환 경남대 교수와 이종섭 한국작물보호협회 기획관리부장이 각각 발제를 맡아 ‘영농폐비닐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와 ‘폐농약용기류 발생 및 처리 실태 보고’를 주제로 진행됐다.

토론회에선 영농폐기물 수거·처리 개선방안을 비롯한 폐비닐 처리시설 운영, 공단 처리시설 위탁 운영, 폐농약용기류, 영농폐비닐 민간재활용의 현황, 문제점, 향후 개선방안 등 다양한 의견들이 쏟아져 나왔다.

임이자 의원은 “지난 2018년 이후 중국, 동남아를 비롯한 세계 각국의 폐기물 수입 규제가 강화되면서 한국환경공단 영농폐비닐 수거사업소에 쌓여있는 영농폐비닐 재고는 전체 수용가능량의 74%에 달하며, 다량의 영농폐비닐과 폐농약용기류가 미수거 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특히 “제대로 수거되지 못한 영농폐기물은 미세먼지 유발 등 2차 환경오염과 겨울철 산불 발생의 원인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에서 증가하는 영농폐기물을 효율적으로 수거·처리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임 의원은 지난 20대 국회 국정감사를 통해 안성 폐비닐습식처리시설 현장을 점검한 뒤 엉터리 환경설비 사업의 문제점을 강력 질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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