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지역 국회의원 13명, 통합신공항 ‘공동후보지’ 선정 촉구

김덕엽 기자 입력 : 2020.07.02 23:49 |   수정 : -0001.11.3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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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이만희(영천·청도) 의원이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대구·경북 통합 신공항 이전부지 선정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제공 = 연합뉴스]

 

[뉴스투데이=김덕엽 기자] 미래통합당 경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공동후보지(의성 비안-군위 소보) 선정을 촉구했다.

통합당 경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 이만희(영천·청도) 의원 등 13명이 2일 국회 소통관에서 “통합신공항은 대구·경북 510만 명의 염원이자 코로나 19를 극복할 수 있는 국가적 프로젝트인 만큼 미래경쟁력을 획기적으로 높여줄 대도약의 기회인 만큼 이전지를 선정하여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국방부 이전부지 실무위원회에서 단독후보지와 공동후보지 2곳 모두 부적격으로 결정했지만 해당 후보지들은 이전지로 사실상 결정되어 발표된 곳”이라며 “오는 3일 이전부지 선정위가 이러한 취지를 바탕으로 이전지를 선정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특히 “통합신공항은 군 공항과 민간공항이 함께 이전하는 통합공항이기에 군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만을 적용해서 부지선정을 하면 지역갈등을 해결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편 통합신공항 이전지 선정을 촉구한 경북 국회의원 13명은 박승홍 국방부 군공항이전사업단장에게 ‘대구·경북 통합신공항 이전부지 선정 촉구 성명서’와 ‘경북 국회의원 서명부’를 정경두 국방부 장관에게 전달해줄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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